연합뉴스 김연아 - 소트니코바 프로토콜 비교분석









김연아-소트니코바 가산점, 공평하지 못했던 증거

Feb 21, 2014

엑스포츠

조영준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싱글의 편파판정에 거센 후폭풍이 불고 있다.


김연아는 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69.69점 예술점수(PCS) 74.50점을 합친 144.19점을 받았다.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점수인 74.92점과 합산한 최종합계 219.11점을 기록했다.


이 점수는 금메달을 획득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 러시아)가 받은 224.59점에 5.48점 모자른 점수였다. 두 선수의 채점이 적힌 프로토콜이 공개되면서 편파판정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두 선수의 공평하지 못한 점수에 대해 가장 논란이 됐던 부분은 가산점(GOE)이다. 김연아의 점프는 비거리가 뛰어나고 정확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스핀를 비롯한 나머지 기술도 정교하다.


그동안 김연아는 각종 기술에서 풍부한 가산점을 챙기며 경쟁자들을 압도해왔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예전보다 낮은 가산점을 받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해 3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프리스케이팅에서 풍부한 가산점을 챙겼다. 기술요소 12개 중 11개의 가산점이 1점을 넘었다. 하지만 이번 소치올림픽에서는 6개의 요소만이 1점을 돌파했다.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소치올림픽 프로토콜(위)과 2014 유럽선수권 프로토콜(아래) 밑줄은 1.00점 이상을 받은 가산점(GOE)


반면 소트니코바는 수행요소 12개 중 11개가 1.00점을 넘었다.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4 유럽선수권 프리스케이팅에서 소트니코바는 5개의 요소에서만 1.00점을 넘겼다. 이런 데이터를 볼 때 소트니코바가 자국에서 열린 소치올림픽에서 지나치게 많은 가산점을 받은 것은 확실하다.


또한 중요한 점은 소트니코바가 유럽선수권에서 롱에지(잘못된 스케이트 날로 도약하는 점프) 판정을 받았다는 점이다. 소트니코바는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는 롱에지 판정이 내려지며 -1.70점이 깎였다. 그리고 트리플 루프는 회전 수 부족으로 언더로테 판정을 받았다.


이렇듯 불과 한 달 전만해도 소트니코바는 롱에지와 회전 수 부족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예술점수(PCS)도 소치올림픽에서 대폭 올라갔다.


가산점과 예술점수의 풍부한 점수 여기에 롱에지 판정을 받지 않은 소트니코바는 불과 한 달 만에 무려 개인 점수가 22.23점이나 급상승했다.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421921



김연아·소트니코바 프리 점수표 비교해보니…연아는 1점만 41번

Feb 21, 2014

경향신문

디지털뉴스팀



‘피겨여왕’ 김연아(24)가 21일(한국시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2위로 시상대에 올랐다.


김연아는 이날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기술점수(TES) 69.69점, 예술점수(PCS) 74.50점으로 합계 144.19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74.92점과 합쳐 총점 219.11점으로 2위에 그쳤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는 이날 기술점수 75.54점, 예술점 74.41점을 얻어 합계 149.9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심판들은 판정 논란을 남기며 소트니코바에게 러시아 피겨 싱글 역사상 첫 금메달을 안겼다. 소트니코바가 세운 224.59점은 개인 최고 기록이며 2010 밴쿠버 올림픽 당시 김연아가 세운 세계 신기록 228.56점(쇼트 78.50, 프리 150.06)에 이은 두 번째 세계 기록이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가 받은 점수표(위), 아래는 소트니코바 점수표 (국제빙상연맹 홈페이지


올림픽 금메달을 결정 지은 요인은 무엇보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심판들이 노골적으로 기술점수에 가산점을 퍼줬기 때문으로 보인다. 프리에 배정된 심판 9명 중 7명이 유럽심판, 1명이 일본심판, 1명은 캐나다 심판이다.


최종 가산점은 9명 심판이 준 최하점과 최고점을 뺀 나머지 7명이 준 점수의 평균치다. 


심판이 재량껏 주는 가산점은 최하 -3점부터 최고 3점까지인데 이것은 점프의 경우 도입부터 착지까지 하나의 기술을 얼마나 정확히 수행했냐는 기준에 따라 매겨진다. 


소트니코바가 프리스케이팅에서 수행한 점프별 가산점을 보면 첫 점프 트리플러츠-트리플토룹 점프에서 가산점을 1점을 준 것을 시작으로, 트리플플립, 트리플루프 등 뒤이은 점프 역시 모두 1.5, 1.6점을 기록했다. 실수가 있었던 트리플플립 3연속 콤비네이션 점프도 감점이 불과 0.9점에 불과했다. 그 외에 스텝에서도 1.7점, 스핀에서도 1.5점 등의 가산점을 받으면서, 소트니코바는 이날 대부분의 기술요소에서 가산점 1점 이상을 기록했다. 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도 문제가 된 소트니코바 점수 퍼주기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이어졌다. 


반면 김연아의 가산점은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너무 짰다.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모든 점프가 정확한 에지 사용으로 도약한 것을 시작으로, 완벽한 공중자세, 매끄러운 착지 등을 기록해 가산점 3점을 받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김연아의 GOE 절반은 0점대였고 총합은 12.2점이다. 


첫 점프 트리플러츠-트리플토룹 점프에서 가산점을 1.6점을 기록했지만, 트리플플립과 트리플살코 콤비네이션 점프는 모두 가산점이 1점을 겨우 넘겼다. 중후반부에 있었던 어려운 연결동작 뒤 수행한 더블악셀 3연속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살코 점프, 마지막 더블악셀 단독점프의 가산점은 1점도 채 되지 않았다. 스텝에서도 김연아는 빠르고 복잡한 트위즐과 턴을 비롯한 최고난이도 기술을 보여줬지만, 가산점은 소트니코바보다 낮은 1.14점에 불과했다. 


두 사람의 점수표를 비교해 보면 차이는 확연히 드러난다. 소트니코바가 받은 최고 GOE는 1.80점이고 -0.9점을 제외하고 최저 GOE는 1.0이었다. 하지만 김연아의 GOE 최고점과 최저점은 각각 1.6점과 0.64점에 불과했다. 김연아는 9명의 심판들이 12개 항목에 부여한 108개의 점수 중 1점만 41번 받았다. 반면에 최고점인 3점은 13개에 불과했다. 


하지만 소트니코바는 108개 점수 중 1점은 단 9번밖에 받지 않았고, 최고점인 3점은 33번 받아냈다. 


결국 심판 판정의 텃세 속에 김연아가 완벽한 연기를 했음에도 금메달을 놓치면서 외신들 역시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NBC 방송은 이날 경기 결과가 발표된 직후 자사 트위터를 통해 “김연아가 은메달을, 17살난 소크니코바가 금메달을, 코스트너가 동메달을 땄습니다. 이 결과에 동의 하십니까?”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211550591&code=980901



최고점 소트니코바 33개, 연아 13개 - 쇼트 때보다 더 판정 논란

Feb 21, 2014

문화일보

박준우


21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심판의 판정 문제는 이들의 채점표인 ‘프로토콜’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러시아인이 2명이나 포함된 심판진은 러시아 선수들에게 엄청난 가산점을 안겼지만 김연아(24) 등 라이벌에겐 박한 점수를 줘 판정 논란을 부추겼다.


경기가 끝난 뒤 플라워 세리머니에 등장한 알렉산드르 라케르니크 러시아빙상경기연맹 부회장은 시상자들에게 꽃다발을 주며 차마 김연아의 얼굴을 쳐다보지 못했다. 피겨 여자 싱글의 테크니컬 패널의 수장인 ‘테크니컬 컨트롤러’로 참가했던 그는 이번 채점 문제에서 자유롭기 힘든 주역. 프로그램 내 기술의 인정 여부와 등급 부여를 맡은 테크니컬 패널의 편파 판정은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이어졌다. 가장 대표적인 판정이 2명의 러시아 선수들의 점프에서 감점 요소를 제대로 지적하지 않은 것. 금메달을 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는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규정인 아웃에지 대신 인에지를 사용해 롱에지 의혹이 다시 한번 불거졌지만 정상적인 동작으로 판정됐다. 그러나 테크니컬 패널의 판정과 별개로 저지(Judge) 중 1명은 소트니코바의 콤비네이션 점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1점을 줘 편파 판정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소트니코바는 3연속 점프를 뛰는 과정에서도 마지막 점프에서 착지가 불안했지만 테크니컬 패널은 이를 프로토콜에 명시하지 않았다. 또 다른 러시아 선수인 율리야 리프니츠카야도 2차례의 실수 중 1차례만 롱에지 판정을 받았다.


테크니컬 패널의 또 다른 ‘문제 판정’은 스핀과 시퀀스에서의 레벨 부여다. 스텝 시퀀스에서 소트니코바는 수차례 뻣뻣한 움직임이나 부정확한 무릎 사용을 보였지만 테크니컬 패널은 이 연기에 레벨 4를 줬다. 그러나 김연아의 우아한 스텝 시퀀스엔 한 단계 낮은 레벨 3을 부과해 0.6점의 점수차를 만들었다. 점프 외의 김연아의 ‘연기력’과 ‘정확성’으로 고득점이 예상됐던 스텝 시퀀스에서 노골적인 편파 판정이 나와 김연아가 받는 불이익은 더욱 커졌다.


저지 구성도 문제. 새로 합류한 러시아인 알라 셰코프체바 심판은 발렌틴 피세프 전 러시아피겨스케이팅연맹(RFSF) 회장의 부인이다. 이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출신의 유리 발코프와 에스토니아의 자나 쿨릭 등 구 소비에트연방 출신 심판이 3명이나 들어가 ‘친 러시아적’ 판정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친 러시아’ 국가의 심판이 4명이나 포진된 저지의 노골적 판정은 이들이 부과한 점수에서 잘 드러난다. 각 점프의 수행점수 가산점(GOE)에서 소트니코바가 받았던 최고점수 3점은 총 33개로 13개의 3점밖에 부여받지 못한 김연아의 3배에 가깝다. 대신 김연아는 무려 41개의 1점을 받아 1점이 9개뿐인 소트니코바보다 박한 점수를 받았다. 9명의 저지들은 쇼트프로그램 3위로 소트니코바의 경쟁자였던 카롤리나 코스트너(27·이탈리아)에게도 11개의 3점과 39개의 1점을 줬다. 특히 이들 중 최소 3명의 저지는 노골적으로 김연아에게 박한 점수를 준 반면, 소트니코바에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난다.


심판들의 주관이 반영될 수 있는 예술점수(PCS)에선 편파 판정이 더 두드러졌다. 예술점수에서 김연아는 동작 간 연결부문에서 8.96점으로 소트니코바와 동급이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최고 강점으로 부과됐던 안무 복합에서도 9.39점으로, 소트니코바의 9.50점에 오히려 뒤졌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22101070333274002

Kurt Browning 'shocked' by Adelina Sotnikova’s gold in figure skating (커트 브라우닝,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에 충격 받다)

February 21, 2014

Writeen by Thomson Reuters, Translated by Yuna Gallery


한글은 여기


The credibility of figure skating's judging system was firmly under the microscope on Friday as experts tried to fathom exactly what Adelina Sotnikova had brought to the ice that enabled her to dethrone Kim Yuna as Olympic champion.


While the hosts of the Sochi Games rejoiced in hailing the teenager who had finally ended the motherland's long search for a women's champion, there was confusion, bewilderment and outrage outside Russia about a result that seemed steeped in bias.


"How the hell were Yuna and Sotnikova so close in the components, I just don't get it?" exclaimed Canadian great Kurt Browning.


"Yuna Kim outskated her, full stop,” Browning said. “I'm shocked. What, suddenly, she just became a better skater overnight? I don't know what happened. I'm still trying to figure it out."


If a four-time world champion could not work out how or why Sotnikova managed to pull off a major upset, neither could anyone else.


What was even more incomprehensible was how Sotnikova smashed her own personal best by more than 18 points in just a month.


Her mark of 149.95 was just 0.11 of a point shy of Kim's world record free skate score of 150.06 - which the South Korean earned for a blinding performance at the 2010 Vancouver Olympics.


In layman's terms, Sotnikova's performance was the equivalent of a little-known sprinter improving his best time from 10.5 seconds to 9.6 in just four weeks to beat world record holder Usain Bolt over 100 metres.


To compound matters, Sotnikova was the only one of the leading trio whose free programme contained an obvious mistake - a two-footed landing from a double loop - but as far as the nine-member judging panel were concerned, she was superior to the more graceful Kim and bronze medallist Carolina Kostner.


While Sotnikova's camp were eager to point out that she performed one more triple than Kim, hence the 5.76 point margin, that did not explain why the Russian was 7.34 points ahead of Kostner, who also performed seven clean triples.


"The fact that Adelina improved her component scores so dramatically over this season proves that she has advanced at really, really high speed. Judges appreciated the progress and rewarded her with great marks," the Russian team's choreographer, Peter Tchernyshev, who represented the United States at the 2002 Olympics, told reporters.


"We played by the rules that this game is offering us...we are focused on following the rules and doing the best.


"It is difficult to find an ideal system that will work for everyone. This is not track and field because when you run faster, everyone can see things clearly.


"Here everything is very subjective, yet this sport is surviving for so many years because people realise it is very athletic.


"Not everyone is sharing the taste. Somebody likes more athletic, somebody else likes more balletic figure skating, who's right or who is wrong?"


Online petition deamnds 'rejudgment'


Browning isn't alone in his disbelief.


More than 1.7 million people have signed a petition on Change.org, a website that allows user to create their own petitions.


The petition calls on the International Skating Union to open an investigation into the judging decisions in the women's individual program, and demands "rejudgement" of the event.


"This is crucial," the petition says, claiming it "may help towards bringing fairness back into the Olympics."


Change.org says the petition is gaining between 30,000 and 40,000 signatures per hour, making it the site's largest Olympics petition of all time.




지난 금요일, 전문가들이 소트니코바가 빙판 위에서 어떤 연기를 했길래 김연아를 올림픽 챔피언에서 끌어내렸다는 건지 이해하지 못하면서 피겨스케이팅 판정의 신뢰도가 심판대에 올랐다.


소치 올림픽 개최국이 오랜 여싱 금메달에 대한 조국의 열망을 이루어준 10대 소녀에게 찬사를 보내는 가운데,  러시아 밖에서는 너무나 불공정했던 결과에 대하여 혼란과 놀라움, 그리고 분노가 일고 있다. "연아와 스토니코바의 구성 점수가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근접할 수 있죠? 전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만." 캐나다의 커트 브라우닝이 강력한 목소리를 냈다. "김연아가 스토니코바보다 훨씬 훌륭한 연기를 펼쳤어요, 여기서 이야기 끝이죠." 브라우닝이 말을 이었다. "충격적입니다. 뭐죠, 스토니코바가 갑자기 하룻밤 사이에 더 나은 스케이터가 된건가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고, 아직도 이해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만약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4번 우승한 사람조차 왜, 그리고 어떻게 스토니코바가 충격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 아무도 이 결과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진정 이해할 수 없는 일은, 어떻게 소트니코바가 1달 만에 자신의 최고 기록을 18점 이상 갱신할 수 있었는가다. 소트니코바가 받은 149.95 점은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눈부신 연기를 보였을 때 받은 점수보다 겨우 0.11 점 적은 점수이다. 쉽게 말하자면, 스토니코바의 연기는 무명의 육상선수가, 자신의 최고 기록 10.5 초를 겨우 4주만에 9.6초로 단축하여 100미터 세계 기록 보유자인 우사인 볼트를 이긴 것과 같다. 


다음의 사실은 이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든다. 스토니코바는 탑3 선수들 중 유일하게 더블 루프 점프에서 두 발 착지를 하는  명백한 실수를 저질렀지만, 9명의 심판은 소트니코바가 더 우아한 김연아나 동메달리스트 코스트너보다 더 뛰어났다고 판정했다. 스토니코바측은 그녀가 김연아보다 트리플 점프를 한 개 더 뛰어서 5.76점을 더 받았다고 열심히 주장하지만, 이 주장은 왜 소트니코바가 7개의 트리플 점프를 실수없이 수행한 코스트너보다 7.34점 앞섰는지 설명해주지 못한다.


 "스토니코바가 구성 점수를 이 시즌에 그렇게 극적으로 올렸다는 것은 그녀가 정말, 정말 빠르게 발전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심판들은 그 발전을 좋게 보고 높은 점수로 화답한 것이죠" 라고 러시아 팀의 안무가인 페테르 체르니세브가 기자들에게 말했다. "우리는 피겨 스케이팅 규칙대로 경기했습니다.  우리는 규칙을 따르고 최선을 다하는데 집중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이상적인 시스템을 찾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피겨 스케이팅은 선수가 다른 선수보다 빠른지 느린지 명백히 보이는 육상 경기가 아닙니다. 피겨에서는 모든 것이 주관적입다만, 피겨가 오랫동안 생존했던 것은 이 종목이 매우 역동적이기 때문입니다. 다들 취향이 다릅니다. 누구는 좀더 역동적인 피겨를, 다른 이는 발레같은 피겨를 더 좋아합니다. 뭐가 맞고 틀리다는겁니까?"


온라인 청원이 '재판정'을 요구하고 있다


브라우닝만 이 결과를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change.org 라는 사이트에는 사용자가 직접 청원을 시작할 수 있는데, 170만 명 이상이 현재 여기서에서 진행되고 있는 청원에 서명했다. 이 청원은 ISU에게 여성 싱글 피겨스케이팅의 판정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것과 판정을 다시 내릴 것을 요구한다. 


이 청원의 내용은 이것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이를 통해 "올림픽에 공정성을 다시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change.org의 관계자는 이 청원에 시간당 3만에서 4만명 정도가 서명을 하고 있으며, 이는 이 사이트 역사상 최대의 올림픽 관련 청원이라고 밝혔다.


http://olympics.cbc.ca/news/article/kurt-browning-others-question-adelina-sotnikova-gold-figure-skating.html



Women’s Figure Skating Recap: Did Adelina Sotnikova Beat Kim Yu-Na because of “Russiaflation?” (여자 피겨스케이팅 경기 개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김연아를 이겼던 건 "러시아플레이션" 때문인가?)

February 21, 2014

Written by Robert Samuels, Translated by Golden Yuna


한글은 여기


Adelina Sotnikova (Ivan Sekretarev/Assoicated Press)


Adelina Sotnikova skated the program of her life on Thursday, landing monstrously huge triple jumps and capturing the Olympic gold medal. If only she deserved it.


Experts and skating fans were baffled to see the results, particularly after South Korea’s Kim Yu-na sailed through two difficult, effervescent programs. Queen Yu-na, as she is called,  should have locked up figure skating’s top prize. But she inexplicably ended up five points behind.


A petition on the Web site change.org calling for an investigation into the event’s judging had 1.6 million signatures as of 9 a.m. Eastern time. Officials said the petition was generating the most traffic they’d ever seen.​


Controversial decisions in skating are nothing new, but this travesty calls into question the sport’s complex judging system that was supposed to make skating more transparent.


Au contraire. Instead, the International Skating Union has created a system that cloaks judges in anonymity and hides individual ballots in a Swiss safe. Somehow this was supposed to prevent corruption. But events like Thursday’s show the current system can be just as easily manipulated as the previous 6.0 system. It also keeps judges away from any public scrutiny, making it easier to cheat and virtually impossible to hold judges accountable for stupid decisions.


The trouble has been making observers stew during Patrick Chan’s shocking domination of the men’s field over the past three years leading up to these Olympics despite flawed performances. The instances of fluffing scores were so obvious that fans started calling it “Chanflation.” Now these problems have been made apparent on the world’s biggest stage. Anonymous judging must end.


That skating finds itself in another scandal besmirches what was a great women’s competition, featuring compelling performances and contrasting styles. If the judges had done their jobs properly, this morning we’d all probably be talking about Japan’s Mao Asada and her master class in jumping technique, surging her placement from 16th to sixth. Or the sad wilting of Russian wunderkind Julia Lipnitskaia, who finished fifth. Or the marked improvement of the  United States’ Gracie Gold, who finished fourth.



Kim Yu-na (Paul Gilham/Getty Images)


Most of all we’d be talking about the Queen, the most ferocious women’s figure skater in the history of the Olympics. She put on a textbook short program, displaying a newfound sophistication and maturity on the ice. Under tremendous pressure, after five solid long programs from her nearest competitors, she returned the next day and skated almost as well.


(At this point, there are probably some readers who are saying the talk of “sophistication and maturity” is what makes the sport silly. Those readers are wrong. Those terms are tangible, exemplified in the depth of a skater’s edge —  made noticeable by a lean of the body — and the patience not to rush various movements on the ice. )


If you watch every four years, here’s a quick synopsis of how judging works: There are two marks, one for technical elements and one essentially for artistry. Every jump, spin and section of footwork is evaluated by a technical specialist who will assign a base value for the program. Judges then evaluate how well those skills are performed, on a scale of minus-three to three.


The artistic mark — known as the component score —  evaluates skating skills, transitions, execution, choreography and timing. Judges evaluate those criteria on a scale of 1 to 10. In both marks, the judges’ scores are averaged and weighed.


Analyzing the scores, Kim’s marks were generally on point. But the judging was most questionable for Sotnikova. Her short program featured tremendous power and speed, but it was the easiest of all the top short programs.


Her component marks were as high as Kim’s, but the idea that Sotnikova is anywhere as close to an artist as Kim is laughable. They are both good, yes, but there are levels of good. One is good in the way you call your grandmother a good dancer because she does the cha-cha slide at the family reunion. The other is a prima ballerina.


In Thursday’s long program, Kim sailed across the ice, landing jumps with the same speed with which she entered them. She had one wonky landing on her hardest jump, the triple Lutz. She emoted in ways we had never seen her do before. She was a true woman on the ice.


Compared to the intricate transitions that came with Kim’s program, Sotnikova’s might have struck people as seeming a little junior. How right they were — Sotnikova skated this program at the junior level. And with it, she won the Olympics. In the long program, again, inexplicably, her presentation marks were  inflated to be just as good as Kim’s.


Were we seeing “Russiaflation” in this women’s event? In my mind, absolutely. No peace was found, then, reading a description of judges in the New York Times: one was suspended on the suspicion that he was fixing results in the 1998 Olympics; another is the wife of the head of Russia’s skating federation.


The mind doesn’t have to stray very far to conjure up controversies that could have led to this result. But even worse, the anonymous judging system provides no absolution or chance for judges to mount a defense.


Credit needs to go to Sotnikova, the most unaccomplished women’s champion in the history of the Olympics. She is a protoypical Russian female figure skater, with an emphasis on powerful strokes across the ice and explosive jumps. She completed seven triple jumps; Kim completed six. But there is a reason that Russians have never won the Olympics in women’s figure skating — because the sport has always been more than jumps.


On Thursday, a 17-year-old Russian skater with no medal in any world championships had a great moment in her life. It would have been an accomplishment for her to receive a medal of any color. But we can no longer see Sotnikova in that context. Now her moment has been tarnished by a flawed judging system and the politics of her crazy, dramatic, addictive sport.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지난 목요일 (2월 20일: 역자) 가공할 만한 3회전 점프를 성공시키며 평생 기억될 연기를 펼쳐,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다만, 그녀가 금메달을 받을 자격이 있었다는 전제 하에 하는 말이다.


피겨스케이팅 전문가들과 팬들은 이 결과에 완전히 당황하였다. 한국의 김연아가 두 개의 열정적이고 어려운 프로그램을 수행해 내는 것을 본 다음에는 더욱 그러했다. '퀸'연아는 피겨스케이팅 최고의 상을 거머쥐었어야 마땅했다. 그러나 그녀가 받은 최종 점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게도, [소트니코바에 비해] 5점 뒤쳐졌다. 


change.org 에서 진행되고 있는 문제의 경기 판정에 관한 조사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에는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전 9시까지 160만 명이 서명하였다. 청원 사이트의 관리자들은 이 청원이 역대 최고의 트래픽을 갱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겨스케이팅에서 말썽을 일으키는 판정은 과거에도 종종 있어왔다. 그러나, 작금의 코메디 같은 상황은 피겨스케이팅을 더욱 투명한 스포츠로 만들기 위해 도입한 현재의 복잡한 판정 시스템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는 심판들을 익명성의 베일로 감추고 각각의 판정을 스위스 은행에 넣어버리는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이 시스템은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지만, 지난 목요일의 사건은 현재 시스템 역시 이전의 6.0 시스템 만큼이나 쉽게 조작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현 시스템은 또한, 심판들이 대중의 감시로부터 피할 수 있게 해 주어, 그들이 부정을 저지르기 쉽게 해 주었고 그들의 바보같은 판정에 대해 책임을 무는 것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러한 문제는, 이번 올림픽에 이르기까지 지난 3년간 패트릭 챈이 결함 있는 연기에도 불구하고 남자 싱글 피겨스케이팅을 휩쓸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을 열받게 만들었다. 이 점수 부풀리기는 정말 뻔히 보였기 때문에, 피겨스케이팅 팬들은 이 현상을 "챈플레이션"이라고 불렀다. 드디어 이 문제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경기에까지 명백한 영향을 미쳤다. 익명 판정 시스템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이번 스캔들은 흥미진진한 연기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위대한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명성에 먹칠을 했다. 만약 심판들이 자신의 일을 제대로 했다면, 오늘 아침 우리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어떻게 그녀의 훌륭한 점프로 [쇼트프로그램] 16위에서 [종합] 6위로 뛰어올랐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을 것이다. 아니면, 종합 5위에 그친 러시아 신동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안타까운 실수와, 4위를 차지한 미국의 그레이시 골드의 주목할 만한 발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올림픽 역사상 가장 강력한 여자 피겨스케이터인 '여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녀는 유례 없는 세련됨과 성숙함을 얼음 위에 펼쳐 보이며, [피겨스케이팅] 교과서에 실릴 만한 쇼트프로그램을 보여주었다. 다음날, 엄청난 심리적 압박 가운데 5명의 경쟁자들이 프리스케이팅을 끝마치길 기다린 그녀는, 역시 멋진 프리스케이팅을 펼쳤다.


(이 부분에서, 어떤 독자들은 "세련됨과 성숙함"이 스포츠를 우습게 만든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독자들은 틀렸다. 이 단어들에는 명백한 실체가 있으며, 그 가장 좋은 예는 선수의 깊은 엣지 사용과 (몸의 기울기를 통해 확실히 알 수 있다) 빙판 위에서 급하게 여러 동작들을 수행하려 하지 않는 인내심이다.


피겨스케이팅을 4년에 한번씩 보는 사람들을 위해 판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점수는 기술적인 요소와 예술성이라는 두 부분에 주어진다. 기술 심판은 모든 점프, 스핀 그리고 스텝을 평가해 '기본 점수'를 매긴다.  그 다음, 심판들은 각 기술이 '얼마나 잘' 행해졌는지를 평가해, -3점부터 +3점까지의 [수행] 점수를 매긴다. 


예술성에 대한 점수는 '구성 점수'라고 부르는데, 스케이팅 기술, 트랜지션(동작 사이의 연결), 수행, 안무, 그리고 곡 해석 항목에 각각 점수가 매겨진다. 심판들은 각 항목에 1점부터 10점까지의 점수를 매길 수 있다. 기술 점수와 구성 점수 모두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하고] 평균값을 취해, 일정한 비율로 최종 점수에 반영된다.


점수를 분석해 보면, 김연아가 받은 점수는 대체로 납득할 만 하다. 그러나 소트니코바가 받은 점수는 의문스럽다. 그녀의 쇼트프로그램은 굉장한 힘과 스피드를 지녔지만, 쇼트프로그램 상위권을 차지한 프로그램 중 가장 쉬운 것이었다.


소트니코바의 구성 점수는 김연아의 그것만큼 높았지만, 소트니코바가 어느 한 부분에서라도 김연아만큼 예술가였다는 생각은 터무니없다. 맞다, 두 명 모두 잘 했다. 그러나 '잘 했다'는 것에도 수준이 있다. 여기서 한 명이 '잘 했다'고 말 하는 건, 할머니가 가족 모임에서 차차 댄스를 췄을 때 '잘 했다'고 말 하는 것과 같다. 다른 한 명이 '잘 했다'고 하는 건 수석 발레리나에게 '잘 했다'고 말 하는 것과 같다.


지난 목요일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김연아는 빙판을 가로지르며, 점프를 도입했을 때와 같은 속도로 착지해냈다. 김연아는 그녀의 가장 어려운 점프인 트리플 럿츠를 착지하면서 약간 흔들렸을 뿐이다. 그녀는 우리가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차원이 다른 감정 연기를 펼쳤다. 그녀는 빙판 위의 진정한 여성이었다.


김연아의 까다로운 트랜지션과 비교했을 때, 사람들은 소트니코바의 트랜지션을 보면서 어린 주니어 선수같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한 사람들은 정말 맞게 본 것이다. 소트니코바의 쇼트프로그램은 주니어 레벨이었다. 그런 스케이팅을 하고 나서, 그녀는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프리스케이팅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녀의 예술 점수는 김연아만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이 부풀려졌다. 


우리는 여자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 '러시아플레이션'을 목격한 것인가? 내 생각에는, 틀림없다. 뉴욕 타임즈에 실린 심판들에 대한 설명을 읽고 나서는 더욱 기가 막혔다.  심판 중 한 명은 1998년 올림픽의 판정 결과를 조작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아 자격 정지를 받았었다. 다른 한 명은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연맹 수장의 아내이다.


지금까지 제기된 논란들을 종합해 보면, 무엇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오게 된 것인지 오래 고민하지 않아도 답이 나온다. 게다가, 익명 판정 시스템은 심판들에게 면죄부를 주거나 변명을 할 여지를 남겨두지 않는다. 


소트니코바에겐 '역대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올림픽 챔피언 중 가장 미숙한 선수'라는 이름이 붙을 것이다. 그녀는 힘있는 몸놀림과 폭발적인 점프를 특징으로 하는 러시아 피겨 선수의 전형이다. 그녀는 일곱 개의 3회전 점프를 뒤었으며, 김연아는 여섯 개를 뛰었다. 그러나 러시아 선수들이 여태까지 한 번도 여자 피겨스케이팅 올림픽에서 우승할 수 없었던 데는 이유가 있다. 피겨스케이팅이라는 스포츠는 단순한 점프 경기, 그 이상이기 때문이다. 

 


http://www.washingtonpost.com/news/olympics/wp/2014/02/21/womens-figure-skating-recap-did-adelina-sotnikova-beat-kim-yu-na-because-of-russiaflation/




Skandalurteil mit Folgen (후폭풍을 불러올 전대미문의 판정)



Febuary 21, 2014

Frankfurter Rundschau

Written by Karin Bühler, Translated by Anonymous


한글은 여기


Kim Yuna, die klare Favoritin für Gold, beugte sich dem Urteil. Foto: dpa


International sorgt der Olympiasieg der Russin Sotnikowa für Empörung. Viele Experten sehen die Koreanerin Kim Yuna benachteiligt. Im Blickpunkt stehen die Preisrichter. Mindestens einer könnte voreingenommen gewesen sein.


Immer schön Contenance bewahren, immer schön lächeln. Eine Grundregel in der Eiskunstlauf-Welt lautet: Niemals zeigen, wie es hinter dem Strahlen wirklich aussieht. Insofern hatte sich die russische Eiskunstlauf-Trainerin Elena Bujanowa am Freitagmorgen nur zu 99 Prozent im Griff. Sie war mit Adelina Sotnikowa zur Pressekonferenz in den Puschkin-Saal gekommen, um sich, ihren Schützling und den ersten Olympiasieg einer Russin überhaupt von der russischen Presse feiern zu lassen.


Was die voll Patriotismus auch gleich nach dem Wettkampf tat: „Adelina hat das Unmögliche möglich gemacht“, titelte die Zeitung Rossiiskaja Gazeta. Und Präsident Wladimir Putin telegrafierte: „Ganz Russland ist stolz. Den Titel eines olympischen Champions verdient nur, wer bereit ist, bis zur letzten Sekunde zu kämpfen.“


Weltweite Empörung


In Russland wird die 17 Jahre alte Moskauerin als neue Eisprinzessin gefeiert. Sie hatte am Donnerstagabend im Eispalast Kim Yuna aus Südkorea besiegt. Jene Favoritin, die nach ihren Vorleistungen und einem perfekten Kurzprogramm „Queen Yuna“ und demnach die designierte Eiskönigin war.


Unterdessen schlug die Empörung über das Urteil der Preisrichter nach Kim Yunas ebenfalls perfekter und ausdrucksstarker Kür weltweit hohe Wellen. Und viele fragten, ob es wirklich allein Sotnikowa war, die das Unmögliche möglich gemacht hat. Oder der Heimvorteil? Oder das Wertungssystem, das eigentlich nur der die Internationale Eislauf-Union (ISU) für schummelsicher hält? „Ich war komplett fassungslos und sauer auf unseren Sport, da muss man sich nicht wundern, wenn sich die Leute abdrehen“, sagte etwa die zweimalige Olympiasiegerin Katarina Witt am Freitag.


„Mit dem neuen Wertungssystem wollte der Verband die Preisrichter schützen. Aber sie müssen dafür gerade stehen, was sie für Punkte verteilen, sie müssen es erklären können.“ Sie hatte, wie viele andere Eiskunstlauf-Experten Kim Yuna nach ihrer Tango-Kür vorne gesehen. Die junge Frau, die mit ihrem Olympiasieg vor vier Jahren in Südkorea den Aufstieg vom Kind aus dem nationalen Entwicklungsprogramm nicht nur in die Welt der Sternchen, sondern in die der Stars geschafft hat.


Neues System hilft nicht


Frankreichs Sportzeitung „L’Equipe“ schrieb empört: „Skandal“. In der Zeitung „Joongang Ilbo“ aus Südkorea hieß es: „Man hat schon einen Heimvorteil erwartet, aber nicht solch ein Fehlurteil.“ Und „USA Today“ war der Meinung, das Urteil sei „schlimmer als Salt Lake City“. Dabei spielte die Zeitung auf den Preisrichter-Skandal um geheime Absprachen bei den Winterspielen vor zwölf Jahren an. Die Erschütterungen waren damals so heftig, dass die Sportart beinahe aus dem Olympiaprogramm geflogen wäre. Um mehr Transparenz zu schaffen, hatte der Weltverband das alte Notensystem abgeschafft. Jetzt werten die Preisrichter anonym, was allerdings statt für mehr Klarheit eher für neue Verschleierungstaktiken gesorgt hat.


Am Donnerstagabend, als Sotnikowa übers Eis schwebte, saß zum Beispiel Juri Balkow in der Jury. Ein gewisser Ukrainer, der wegen versuchter Absprachen bei den Spielen in Nagano 1998 für ein Jahr gesperrt worden war. Außerdem war auch Alla Schechowtsewa an der Punktevergabe beteiligt; ihres Zeichens Ehefrau von Walentin Pisew, der wiederum früher Präsident des russischen Eiskunstlaufverbandes war und heute dessen Generaldirektor ist.


Als ein Reporter der „New York Times“ schließlich am Freitagmorgen im Saal Puschkin aufstand, um Sotnikowas gestrenge Trainerin Elena Bujanowa zu fragen, ob sie nicht finde, dass es da bei Preisrichterin Schechowtsewa einen Interessenskonflikt gegeben haben könnte und ob sie das aktuelle Wertungssystem für angemessen halte, da zog Frau Bujanowa ihre rechte Augenbraue hoch. Dann antwortete sie überaus freundlich: „Alla Schechowtsewa ist schon vor ihrer Heirat Preisrichterin gewesen. Es macht keinen Sinn, das hier zu diskutieren.“


Das Urteil wird vermutlich dennoch Folgen haben. Bereits vor vier Wochen hat der Eislauf-Verband der USA einen Antrag bei der Internationalen Eislauf-Union gestellt, die Anonymität der Preisrichter aufzuheben. Dafür spricht sich die Deutsche Eislauf-Union aus. Im Juni will die ISU bei ihrem Kongress in Irland darüber entscheiden.




러시아 선수 소트니코바의 올림픽 우승에 대해 국제적으로 분노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한국의 김연아가 불이익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 쟁점에는 심판들이 있으며, 그 중 최소한 한 명은 편파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항상 평정을 유지하고 아름답게 미소짓기. 피겨에서 가장 기본적인 룰 중 하나는 화려함 뒤에 감춰진 본 모습을 절대로 드러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트레이너인 엘레나 부야노바는 금요일 아침 약 99퍼센트 정도로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 있었다. 그녀는 러시아 언론 앞에서 자기 자신과 자신의 선수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그리고 러시아 여자 싱글 선수의 올림픽 첫 금메달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해 기자회견이 열리는 푸쉬킨홀에 나타났다.

 

경기가 끝난 직후 러시아 인들의 애국심은 최고조에 다다랐다. "아델리나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다"고 Rossiiskaja Gazeta지는 평한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전 러시아가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싸울 각오가 되어 있는 자만이 올림픽 챔피언 타이틀을 달 자격이 있다"는 내용의 전보를 보냈다.

 

전 세계적 분노


17세의 모스크바 소녀는 이제 러시아에서 새로운 피겨공주로 각광받을 것이다. 그녀는 목요일 밤 얼음궁전(Eispalast)에서 지금까지 최고의 기량을 자랑해왔고 완벽한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이번 올림픽에서 빙판의 여왕으로 점쳐진 한국의 김연아를 꺾었다.


한편 김연아가 펼친 풍부한 표현력의 무결점 프리프로그램 연기에 대한 심판들의 판정에 대한 반발이 전 세계적으로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정말 소트니코바 혼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홈 어드밴티지 또는 오직 국제빙상경기연맹(ISU)만이 완벽하다고 자신하는 신채점제가 그녀를 도와준 것이 아니었을까? "나는 완전히 할 말을 잃었으며 우리 스포츠에 대해 너무나 화가 난다. 사람들이 등을 돌린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올림픽 2연패 챔피언인 카타리나 비트가 금요일에 밝혔다.

 

"연맹은 신채점제의 도입을 통해 심판들을 보호하고자 했다. 하지만 심판들이야말로 자신이 매긴 점수에 대해 책임지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다른 많은 전문가들처럼 비트 역시 앞쪽에서 김연아의 탱고 프로그램을 감상했다. 어린 아이였던 이 젊은 여인은, 4년 전 올림픽 우승과 함께 큰 별들의 세계로 진입했다.

 

효력 없는 신채점제


프랑스 스포츠전문지 레퀴프는 이 스캔들에 격분해여 "스캔들"이라고 외쳤고 한국의 중앙일보는 "홈 어드밴티지를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그 정도로 잘못된 판정이 나올 줄은 몰랐다"고 썼으며, USA 투데이는 "솔트레이크시티 때보다 더 형편없는 판정"이라고 말했다. 12년 전 동계 올림픽에서 심판들이 연루된 비밀 담합 스캔들이 터져 피겨계를 뒤흔들었고, 이는 피겨 종목의 올림픽 퇴출로까지 이어질 뻔 했다. 보다 투명한 스포츠를 위해 ISU는 구채점제를 폐지했지만, 심판들이 익명으로 경기를 평가하는 현 채점 방식는 오히려 투명함 대신 새로운 종류의 은폐기술을 생산하고 있다.

 

소트니코바가 목요일 밤 빙판 위를 날아다니는 동안 심판석에는 유리 발코브(Juri Balkow)가 자리하고 있었다.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1998년 나가노 올림픽에서 담합 의혹으로 1년간 자격정지를 당했던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연맹의 전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총괄 이사를 맡고 있는 발레틴 비세브(Walentin Pisew)의 부인인 알라 셰코브체바(Alla Schechowtsewa) 역시 심판석에 앉아 있었다.

 

한 뉴욕타임즈의 기자는 금요일 아침 푸쉬킨홀에서 소트니코바의 트레이너 엘레나 부야코바에게 '셰코브체바 심판과 이해 관계가 있었을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현 채점제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녀는 오른쪽 눈썹을 치켜올렸다가 극히 상냥하게 답했다. "알라 셰코브체바는 결혼 전에 이미 심판이었다. 이제 와서 그걸 문제삼는 건 별 의미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판정에는 후폭풍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미 4주 전에 미국 피겨스케이팅연맹은 ISU에 익명 심판제를 폐지할 것을 제안했다. 독일피겨스케이팅연맹 또한 이에 찬성한다. 오는 6월 아일랜드에서 열릴 회의에서 ISU는 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http://www.fr-online.de/olympische-spiele-sotschi/olympia-eiskunstlauf-kim-yuna-skandalurteil-mit-folgen,24666502,26310672.html




Why People Think Adelina Sotnikova's Figure Skating Gold Medal Was Rigged (사람들이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이 편파적이었다고 생각하는 이유)

February 21, 2014

Written by Alexander Abad-Santos, Translated by 12


한글은 여기


Image AP


Update 11:24 a.m. Over the weekend, a whole new set of questions about Sotnikova's win have cropped up. One of the more curious questions involves Sotnikova hugging a judge who was scoring her competition. Here's a quick guide to those.


Adelina Sotnikova and her many Russian fans are very happy about the 17-year-old's new gold medal in figure skating. The rest of the figure-skating world isn't as enthused, and some are even claiming that Sotnikova benefitted from Russian judges and a hometown crowd, and that without that outside help, she could never have beaten South Korea's Kim Yuna and Italy's Carolina Kostner.


"If Adelina was not from Russia, she would never get those marks," Dave Lease, America's figure skating expert boyfriend, told The Wire on Thursday night. Lease is one of the brilliant minds behind The Skating Lesson, a blog focused on the intricacies and nuances of figure skating disciplines and competitions. 


Naomi Nari Nam, the 1999 silver medalist at the U.S. national championships, watched the competition and came away with feelings similar to Lease's. She says that she felt like Kim, not Sotnikova, was her pick to win gold.  "I definitely think it was home court advantage [for Sotnikova]," she told The Wire. "It was very inflated." 


Nam and Lease aren't the only ones upset with Sotnikova's win. In fact, now would be a good time to check on the whole nation of South Korea and whether or not it has plunged into lawlessness after Kim's loss. Skating coaches, choreographers, and even current competitors, like Ashley Wagner, have all voiced their negative opinion on Thursday's scoring.


So what exactly upsets them about Sotnikova's win?


The Mistake 


In the old days, before the current scoring system was in place, a fall would knock pretty much any skater out of medal contention. Judges would have a hard time justifying putting someone who bungled a jump ahead of someone who skated cleanly. (Take the 1998 competition in Nagano, when Michelle Kwan narrowly lost to Tara Lipinski, as an example.) On Thursday, however, Sotnikova was the only skater in the top three who had an ugly error — she stepped out of this jumping combination: 



Judges penalized Sotnikova 0.90 in her Grade of Execution points for that sloppy, crooked sequence. Kim and Kostner's programs did not have any elements which came close to stepping out of the jump's landing. For example, here is Kim's slightly less difficult (but exponentially cleaner) double axel, double toe, double loop:



Sotnikova actually completed one more triple jump than Kim. (Kostner had seven triple jumps, the same as Sotnikova, but finished far behind her.) But Lease, who isn't really a Kim fan, believes that there are "other aspects of Yu-na's skating that should carry more weight. They certainly would have at last year's world championships." 


Sotnikova's Choreography


Purists and long-time fans of the sport understand choreography and artistry are not Sotnikova's strong points. Longtime analyst and skating legend Dick Button weighed in:




And again:




Lease was not a fan of the choreography either, and made sure to point out that Sotnikova's routine included a sequence where Adelina pantomimes rope-pulling or tug-o-war, and a spiral sequence where she waves to the crowd — a move you might see a trainer perform on a sea mammal. Most of the skating world,Button included, will also agree that Kostner has some of the best choreography of the top skaters.



Sotnikova's wave


While her jumps may not be as strong as Sotnikova's or Kim's, the shapes and lines Kostner creates on the ice are spell-binding. But the judges actually gave Sotnikova higher marks in her choreography than they did Kostner. Here is Sotnikova's score sheet:



And Kostner's component scores here:



Sotnikova outscored Kostner and many others, including 2010 silver medalist Mao Asada, on choreography, and tied her with execution. "Carolina Kostner was interpreting the rhythm of 'Bolero' and there was someone pulling an imaginary rope and waving during her spiral sequence," Lease said, explaining to me that Sotnikova's component score offended his sensibilities more than anything else that happened on Thursday night. 


The Judges' Panel Included the Russian Skating Federation President's Wife


Scoring comes from the judges and a judges panel. They're in charge of the Grade of Execution scores and those component scores. GOE scores (which are graded on a -3 to +3 range) are weighted values that reward skaters who do elements beautifully and punish them when they do those elements poorly. Often times, these GOE points determine winners and losers.


The nine judges are picked from a pool of 13. And yesterday, judges from South Korea (Kim's home country), U.S., Great Britain, and Sweden were swapped out for the free skate because they had already worked the short program. 


One of the Olympic judges who took their place was Alla Shekhovtseva, the wife ofValentin Piseev, the longtime president and general director of the Russian Skating Federation. Yes, a judge on the panel that determines whether or not a Russian was going to win a gold medal at a competition held in Russia is married to a man in charge of the Russian Skating Federation.


Also on the panel is a Ukrainian man named Yuri Balkov. Balkov was suspended from judging for a year after trying to fix the Nagano ice dancing competition and reportedly has ties to Moscow. "The two other new long program judges were from Estonia and France, which was the country that conspired with Russia to try to fix the pairs and ice dancing competition at the 2002 Olympic Games in Salt Lake City,"USA Today reports.


If you look at Sotnikova's score sheet, there are a couple of judges who really liked her jumps and elements more than the others. Her first jump, a triple lutz-triple toe loop combination, actually got a -1 GOE from one judge — meaning that it was performed slightly below average. One judge gave it a zero, and a two more gave it a +1, meaning those judges saw the jump as pretty basic or maybe a tad above average.


But there was one outlier who gave Sotnikova a +3, meaning that it was up there with the best the jump or element could be done. In fact, according to that judge, almost all of Sotnikova's elements — her spins, her jumps, and footwork — were some of the best he or she has ever seen. Here's Sotnikova's score sheet and all the scores that judge submitted (look at all those 3s):


    

Sotnikova's score sheet. 


You'll also notice the judge who gave her the 3s was also one of the kinder ones when it came to penalizing Sotnikova's sloppy step out. (It was only knocked down to a -1.) The judge in the second column was also pretty kind and generous with his or her 2s and 3s, as is the one in the fifth column. But none come close to the judge whose numbers are circled. 


When determining those GOEs, the highest and lowest scores are thrown out, a measure enacted to stop people from gaming the system. But you can see how throwing an extra three out almost every single time ensures that Sotnikova won't be hurt in the overall scores, and ensures that Sotnikova has a 3 in 10 of her 12 elements. All those 3s could also protect other 3s that judges may have given out. 


Here is Kim's scoresheet, where one judge flooded her scores with 1s and no 3s, increasing the likelihood that a +1 (the lowest amounts of positive GOE points possible) will factor into Kim's scores. The judge in the fourth column also was happy giving out plenty of 1s. 



Those judges were also in charge of Sotnikova's component (artistry) score, which outscored Kostner. Again, there were a couple of judges who really, really liked Sotnikova's program:



While we know judges' identities, how a specific judge scored is kept secret. Lease explained that the International Skating Union believes that anonymity takes pressure away from judges. "What it really does is hide who the crooks are," he said. 


When asked about whether or not he could tell which scores Balkov and Shekhovtseva put down, Lease had an answer. "I believe they're the ones most impressed by the imaginary rope pulling."


Nam echoed Lease's sentiment about the system. She explained that the scoring can be so egregious that anonymity is just a formality. "It's not really not anonymous. You know the judges. You can tell by their last names which ones are Russian. You see the scores," she said. 


Sotnikova's Free Skate Improved by 20 Points and Was Almost a Record


Not only do Sotnikova's scores look like an anomaly compared to her peers, they put Sotnikova's performance up there with some of the very best scores in history.


The highest-scoring free skate in the eight years since the judging system changed to this GOE system has been Kim Yu-na's gold medal-winning long program at the Vancouver Olympics. There, Kim scored a 150.06 in a flawless routine: 


https://www.youtube.com/watch?v=noxpvATWzho 



Sotnikova scored as close as anyone's come to that free skate with 149.95 on Thursday. The highest score she had previously scored with that same routine in international competition was at the European Championships in January. There she scored a 131.63 — around 18.32 points less than she scored on Thursday. It should be said that Sotnikova has had trouble putting together clean free skates, and that Thursday's skate might have been the cleanest skate of her life. 


Still, people don't believe that Sotnikova is around 18 points better than she was three weeks ago. "It (Sotnikova's free skate score) was very inflated," Nam said.


Lease joked that the arena was the same arena where the Russian National Championships were held and that the judges from that competition just camped out in the arena. "There's no way to justify Sotnikova's marks," he said. 


With a score that high, judges are essentially saying that Sotnikova's free skate (even with the error) is better than all her previous performances that came before it. And it also sends a message that without the error, Sotnikova's 2014 Olympic free skate was the best in history. 


The Olympics Have Been Very Kind to Russian Skaters


"I don't know if you saw the team event, but being Russian seems to count for a lot," Lease told me. 


Russians medaled at every figure skating event they entered. The only one they didn't medal in was in the men's figure skating event, which Evgeni Plushenko pulled out of at the last minute. But there have been question marks about how they're being graded. The first example comes from the pairs competition, when Tatiana Volosozhar and Maxim Trankov were given positive Grade of Execution (GOE) points for a thrown jump, even though Volosozhar's hand touched the ice:



As we've mentioned, positive GOE points are only supposed to be given when judges feel like a jump was well (the higher the GOE score, the more exceptional the element was). Touching your hand on the ice is a mistake This pairs team wasn't the only one to benefit from some kind scoring. 


Lease told us that ladies figure skater Julia Lipnitskaya has been scored generously too. "Her marks have risen faster than inflation during the 1920s," Lease told us prior to the free skate. 


Outside of Russia and prior to the Olympics, Sotnikova's personal best combined score has barely broken 200 points — a 202.36 she scored at this year's European championships. Yet, she scored 224.59 in Sochi, signaling that judges believe she was 22 points better than she was last month. 

The unavoidable question then becomes: why watch skating at all if there's all this corruption and alleged manipulation? What is this sport worth if the stakes and standards seem to shift with each competition?


"We watch figure skating for the drama, for the artistry, and for the scandal. You have to kind of embrace it. We do have a discipline called ice-dancing," Lease said. "This is why other sports consider figure skating laughable. Every single skater knows that there's potential for [Sotnikova's allegedly inflated scores] to happen," Lease added. 


Skating's flippant and unpredictable nature worked out for Sotnikova this time, as she came away with gold despite Kostner and Kim skating more beautifully —subjectively speaking of course.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와 그녀의 많은 러시아 팬들은 17살의 새로운 피겨 금메달리스트에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 하지만 그 외의 전세계 피겨계는 그리 열광적이지 않았다. 어떤 이들은 심지어 "소트니코바가 러시아 심판과 홈경기 관중들에 의해 이득을 보았으며, 이러한 외부적 이점이 아니었다면 그녀가 절대 한국의 김연아나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를 이길 수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만약 아델리나가 러시아 선수가 아니었다면, 그녀는 절대 그 점수를 받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국민남동생 피겨 전문가인 데이브 리스가 목요일 저녁 더와이어에 말했다. 리스는 피겨 스케이팅과 경기들에 대한 복잡한 지식과 미묘한 차이들을 설명해 주는 블로그인 <더 스케이팅 레슨>의 주인 중 한 명이다.


1999년 미국선수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나오미 나리 남은 경기를 본 후 리스와 비슷한 감정에 휩싸였다. 그녀는 소트니코바가 아닌 김연아가 금메달을 딸 것이라고 느꼈다. "나는 [소트니코바에게] 명백한 홈 텃세가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지나치게 높은 점수였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소트니코바의 우승에 화가 난 사람들은 남과 리스뿐만이 아니다. 실제로, 김연아 선수가 진 이후 한국은 국가 전체가 무법 상태에 빠졌다. 또한 스케이팅 코치, 안무가, 거기에 심지어 애슐리 와그너와 같은 현역 선수들까지 목요일의 판정에 대해 부정적인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렇다면 정확히 소트니코바 우승의 어떤 부분이 그들을 화나게 만든 것일까?


실수


신채점제가 도입되기 이전에는 한 번만 넘어져도 메달권에 드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 때문에 심판들이 점프를 망친 선수를 클린한 선수보다 앞에 세우게 되면 이를 정당화하기 어려웠다. (1998년 나가노에서 미셸콴이 타라 리프니스키에 근소한 격차로 진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하지만 목요일에 소트니코바는 3위권 선수 중 눈에 띄는 실수를 한 유일한 선수였다 - 그녀는 점프 이후 두발로 착지했다.



심판들은 소트니코바의 비뚤어지고 엉성한 점프에 0.90점의 수행점수를 감점했다. 김연아와 코스트너의 프로그램에서는 두발착지라고 보일만한 요소는 전혀 없었다. 한 예로, 다음은 난이도가 조금 낮은 (하지만 훨씬(exponentially) 깔끔한) 김연아의 더블 악셀, 더블 토, 더블 룹이다.



소트니코바는 사실 김연아보다 트리플 점프를 하나 더 뛰었다. (코스트너 역시 소트니코바와 마찬가지로 일곱 개의 트리플 점프를 뛰었지만 소트니코바보다 훨씬 점수가 낮았다.) 하지만 자신이 김연아의 팬이 아니라는 리스는 이에 대해 "김연아의 스케이팅에는 단순히 점프 말고도 중점을 둬야 할 다른 요소들이 있다. 작년의 세계선수권이었다면 분명 그 가치가 중시되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소트니코바의 안무


오랫동안 피겨를 지켜봐 온 사람들은 안무와 예술성은 소트니코바의 강점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오래된 분석가이자 스케이트의 전설인 딕 버튼도 트위터에 이에 동의하는 의견을 더했다.


"소트니코바는 활기가 넘쳤고, 강했으며, 칭찬할만 했지만 완벽한 스케이터가 아니다. (이 발언 때문에) 다시는 러시아로 못 들어갈까 봐 걱정되는 군."


"소트니코바: 대단한 느낌, 엉성한 랜딩, 격렬한 열정, 순수한 경쟁심, 보기에 재밌지만 분명 더 정제되어야 한다."


리스 역시 그녀의 안무를 높이 평가하지 않았다. 그는 소트니코바의 시퀀스는 줄다리기를 보는 듯 했으며,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던 스파이럴 시퀀스는 마치 조련사가 물개쇼를 하는 모양새였다고 꼬집었다. 뿐만 아니라 버튼을 포함한 대부분의 피겨계는 코스트너가 최고의 스케이터들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안무를 가지고 있다고 동의할 것이다.


Sotnikova's wave


코스트너는 소트니코바나 김연아만큼 점프에서 두각을 보이진 않지만 그녀가 빙판 위에서 만들어내는 모양과 곡선은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 하지만 심판들은 오히려 소트니코바에게 코스트너보다 높은 안무 점수를 주었다. 다음은 소트니코바의 점수표이다.



다음은 코스트너의 구성점수이다.



소트니코바는 코스트너 뿐만 아니라 2010년 은메달리스트였던 아사다 마오의 안무 점수 역시 넘어섰으며, 퍼포먼스 점수에서도 코스트너와 같은 점수를 받았다.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볼레로의 리듬을 잘 해석했으며 그녀의 스파이럴 시퀀스는 마치 상상 속의 누군가가 실제로 그녀에게 밧줄을 당기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라고 리스는 말했다. 그는 소트니코바의 구성점수는 목요일 밤 일어난 그 어떤 일보다도 자신의 감성에 대한 모욕이었다고 말했다.


심판 패널에는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연맹 총괄이사의 부인이 있었다


점수는 심판들과 심판 패널들이 수행점수와 구성점수를 매김으로써 책정된다. 그 중에서도 수행점수는 -3점과 +3점 사이에 매겨지는 점수로, 각 요소를 아름답게 해 내는 스케이터들에게는 가산점이, 잘못한 선수들에게는 감점이 주어진다. 보통 이 수행점수가 승자와 패자를 결정하게 된다.


아홉 명의 심판들은 총 13명의 풀에서 뽑힌다. 그리고 어제, 김연아의 조국인 한국, 미국, 영국, 그리고 스웨덴의 심판들은 이미 쇼트 프로그램에서 점수를 매겼기 때문에 교체되었다.


새롭게 자리에 든 심판 중 한 명 알라 세코프세바는 오랫동안 러시아 피겨 스케이팅 연합의 회장이자 총괄 이사인 발렌틴 피시브의 부인이다. 그렇다, 러시아에서 열리는 이 경기에서, 러시아인이 금메달을 딸 수 있을지 결정하는 패널 중 한 사람이, 러시아 스케이팅연맹 총괄이사의 부인이었던 것이다.


또한 이 패널에는 유리 발코브 라는 우크라니아 심판이 포함되어 있었다. 발코브는 나가노 아이스댄스 경기에서 승부를 조작하려다 1년 간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모스크바와도 모종의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 다른 두 명의 롱 프로그램 심판은 에스토니아와 프랑스인이었다. 그 중 프랑스는 2002년 솔트레이크 올림픽 경기에서 페어 아이스댄스 경기 결과를 조작하려고 러시아와 모의했던 나라이다."라고 USA 투데이는 보도했다.


소트니코바의 점수표를 잘 보면, 그녀의 점프와 요소들을 다른 심판들보다 훨씬 마음에 들어한 두세 명의 심판을 볼 수 있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룹 컴비네이션이었던 그녀의 첫번째 점프는 한 심판에게서 -1이라는 감점을 받기도 했다. 즉, 이 점프가 평균보다 조금 못 한 점프였다는 것이다. 다른 심판은 그녀에게 0을 주었고, 또 다른 두 명은 1점을 주었다. 이 심판들은 그녀의 점프가 기본적인 수준이었거나 보통을 조금 넘는 수준이라고 본 것이다.


하지만 이와 동떨어지게 소트니코바에게 +3점을 준 심판이 있었다. 즉, 그녀가 가장 최고의 점프 혹은 요소를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심판에 따르면, 소트니코바의 스핀, 점프, 풋웍 등 모든 요소는 그/그녀가 지금껏 본 것 중 최고 수준이었다. 이것이 소트니코바의 점수표와 심판들이 매긴 모든 점수들이다 (저 수많은 3들을 보라.):



또한 그녀에게 3을 준 심판이, 소트니코바의 엉성한 두발착지를 감점할 때는 매우 너그러웠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감점은 겨우 -1점이었다.) 두 번째 줄의 심판 역시 2점과 3점을 매우 너그럽게 줬으며, 5번 째 줄의 심판 역시 그렇다. 하지만 이들도 동그라미 쳐놓은 심판이 준 점수에는 못 미친다.


수행점수를 계산할 때 가장 높은 점수와 가장 낮은 점수는 계산하지 않는데, 이는 심판들이 시스템을 가지고 노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하지만 거의 매번 3점을 날려주는 것이 소트니코바가 전체적인 점수에서 크게 감점 당하지 않음과 동시에 12개 중 10개에 달하는 요소에서 반드시 3점이 계산에 포함되도록 보장해 주었다. 또한 3점이 많아짐으로써 다른 심판들이 준 3점이 버려지는 것 또한 막을 수 있다.


이것은 김연아의 점수표이다. 한 명의 심판은 3점은 주지않고 1점을 퍼부음으로써 (가장 낮은 가산점인) 1점이 김연아의 점수로 계산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볼 수 있다. 네 번째 줄의 심판 역시 마음껏 1점들을 쏟아낸 것을 볼 수 있다.



심판들이 매긴 소트니코바의 구성(예술) 점수는 코스트너의 구성 점수를 뛰어넘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몇 명의 심판들은 소트니코바의 프로그램이 매우, 매우 마음에 들었나보다.





심판들이 누구였나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심판이 어떤 점수를 매겼는가는 비밀에 부쳐진다. 리스는 이것이 "익명성을 통해 심판이 압박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ISU의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도리어 사기꾼을 숨겨주는 꼴이 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리스에게 어떤 점수들이 발코브와 셰코브세바가 준 점수인 지 알 수 있겠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답했다. "상상 속의 줄다리기나 하던 선수에게 가장 감명을 받은 사람들이겠죠."


남은 이 제도에 대한 리스의 생각에 동의했다. 그녀는 "채점이 매우 지저분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익명성은 거의 형식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사실상 익명이 아니다. 우리는 심판이 누구인지 안다. 그들의 성을 보고 누가 러시아인인지도 알 수 있다. 거기에 점수까지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소트니코바의 프리스케이팅 점수 20점 상승은 세계 신기록이다


소트니코바의 높은 점수는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서 이례적일 뿐만 아니라, 역사상 최고 수준의 경기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정도이다.


신채점제가 도입된 이래 8년 동안 프리스케이팅 최고 기록은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의 롱프로그램이었다. 여기서 김연아는 무결점 연기로 150.06점을 기록하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noxpvATWzho 


소트니코바는 목요일의 연기에서 149.95를 받음으로써 그 누구보다 김연아의 신기록에 가까워졌다. 그녀가 지금까지 국제 대회에서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받았던 최고 점수는 1월 유럽선수권에서였다. 거기서 그녀는 131.63을 받았으며, 이는 목요일에 기록한 그녀의 점수보다 18.32점이 낮은 점수이다. 이를 두고 '이전까지는 소트니코바가 프리 스케이팅을 클린하는 데 애를 먹었으며, 목요일의 프로그램은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클린한 경기였다'고 볼 수도 있다.


그래도 여전히 사람들은 소트니코바가 3주만에 전보다 18점이나 높은 실력을 얻게 되었다고 믿지 않는다. "(소트니코바의 프리 점수는)부풀려졌다."고 남은 말했다.


리스는 "경기장이 러시아 국내선수권 대회가 열렸던 곳인 걸 보면, 그 당시의 심판들이 그 때부터 쭉 그곳에서 진을 치고 있었던 것 같다"고 농담을 했다. "소트니코바의 점수를 정당화 할 방법은 전혀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렇게 높은 점수라면, 심판들은 본질적으로 소트니코바의 프리 스케이팅이 (실수가 있었음에도) 그녀가 이전에 했던 그 어떤 연기보다도 좋았다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더 나아가, 그 실수만 없었다면 그녀의 2014 올림픽 프리는 역사상 최고의 프로그램이었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


러시아 스케이터들에게 유독 관대한 올림픽


"팀 프로그램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러시아라는 국적은 매우 중요한 요소인 것 같다."라고 리스는 말했다.


러시아는 그들이 출전한 모든 피겨 스케이팅 대회에서 메달을 따냈다. (오로지 예브게니 플루셴코 선수가 직전에 기권을 한 남자 피겨 스케이팅 경기에서만 메달을 따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의 점수가 어떻게 매겨지는 지에 대해 의문이 있었다. 예를 들어, 페어 경기에서 타티아나 볼로소자와 막심 트란코프는 쓰로우 점프에서는 볼로소자의 손이 빙판에 닿았음에도 가산점이 주어졌다.



앞서 말했듯이, 가산점은 심판들이 좋은 점프였다고 느낄 때에만 주어지는 것이다. (가산점이 높을 수록 그 요소가 뛰어났음을 의미한다.) 빙판을 손으로 짚는 것은 실수이다. 채점에서 이득을 본 팀은 이 페어 팀뿐만이 아니다.


리스는 "여자 피겨 선수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역시 매우 관대한 점수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리스는 프리 스케이팅 전에 "그녀의 점수는 1920년대 대공황 때의 물가상승보다도 더 급격히 상승했다."라고 지적했다.


올림픽 전에 러시아가 아닌 경기에서 소트니코바가 세운 개인 최고기록은 올해 유럽선수권이었다. 당시 202.36점을 받았던 그녀의 점수는 200점 선을 겨우 넘는 수준이었다. 그런데 그녀가 소치에서는 224.59점을 받았다. 심판들은 그녀가 한 달 사이에 22점만큼의 실력이 늘었다고 판단했나보다.


그렇다면, 여기서 물어야 할 질문은 '조작이라는 주장과 부패가 이렇게 넘친다면 애초에 스케이팅을 왜 보는가?'일 것이다. 매 경기에 따라 스케이팅과 기준이 이렇게나 바꾼다면 운동 종목으로서 무슨 가치가 있는가?


"우리는 피겨 스케이팅을 드라마, 예술, 그리고 스캔들을 위해서 본다. 어느 정도는 감수를 해야 한다. 아이스댄싱이라는 종목도 분명 존재한다."고 리스는 말했다. "이래서 다른 종목들은 피겨 스케이팅이 웃기다고 생각한다. 모든 스케이터가 [소트니코바 편파 판정 의혹]과 같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을 얻었다는 점에서, 이번엔 경솔하고도 예측할 수 없는 피겨 스케이팅의 성격이 소트니코바와 잘 맞았던 것 같다. 정작 더 아름다운 연기를 보인 것은 코스트너와 김연아인데 말이다 - 아,  물론 이것은 내 주관적인 판단이다.



http://www.thewire.com/culture/2014/02/why-people-think-adelina-sotnikovas-figure-skating-gold-medal-was-rigged/358344/



Olympic Figure Skating Controversy: Judging System Is Most to Blame for Uproar

Feb 21, 2014

Bleacher Report

Written by  Meri-Jo Borzilleri





AP



Figure skating’s latest controversy—a debate over whether Russian Adelina Sotnikova truly deserved to win gold over South Korea's Kim Yuna—proves one thing: The sport has learned little from the mother of all scoring scandals at the 2002 Olympics in Salt Lake City.


Sotnikova, 17, won Olympic gold over defending champion Kim, 23, on Thursday. Italy’s Carolina Kostner took bronze. Kim led entering the free skate with less than a point separating the three. The trio skated at a high level, virtually clean, yet Sotnikova’s margin of victory was a remarkable 5.5 points (224.59 to 219.11). Costner scored 216.73.


Experts, including figure skaters still closely connected with the sport, are divided on who should have won and if there were improprieties.


Some admit they can’t explain the marks at all, which leaves little hope for the rest of us. 


"I just couldn’t see how Yuna and Sotnikova were so close in the components," former gold medalist and current broadcaster Kurt Browning said in Sochi, according to Juliet Macur of the New York Times, who also provided a chart explaining how the scoring might have worked. "I was shocked. What, suddenly, she just became a better skater overnight? I don’t know what happened. I’m still trying to figure it out."


U.S. skater Ashley Wagner finished seventh, behind Russian phenom Julia Lipnitskaia, who fell twice while Wagner kept her feet. Speaking about the judging system to reporters in Sochi, Wagner said, "It’s confusing and we need to make it clear for people. I’m speechless. This sport needs to be held accountable if it wants more people to believe in it."


A petition that was started on the Change.org website calling for an investigation into the controversy had already registered 1.6 million signatures by Friday afternoon, one of the biggest petitions the site has ever seen. 





Many are likely from South Korea, no stranger to Olympic protests.


In 2002, South Korean fans crashed the U.S. Olympic Committee server following Apolo Ohno’s short-track gold medal in the men’s 1,500-meter, when South Korean Kim Dong-Sung crossed the finish line first but was disqualified.


When “Queen Kim,” one of Korea’s biggest celebrities, was only given silver in Sochi, the lead headline on The Korea Times front page read, “This is really, really unfair!”


A spokesman for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said the organization would not take action because no formal protest had been filed.


In the wake of Salt Lake, judging and judges are still suspect. The new scoring system, which was supposed prevent judging shenanigans, has, in one way, made cheating easier.



AP



And the same guy who was in charge for Salt Lake City, Italy’s Ottavio Cinquanta, is still in charge of the international skating federation, which oversees figure skating and speedskating.


Two changes that need to be made: Skating must, 1. Get rid of anonymous judging; 2. Require that their judges not have a conflict of interest with the skaters they are marking.


Obvious, right? Well, not to skating.


We know this because, along with a new scoring system that replaced the old 6.0 system, skating actually installed anonymous judging after Salt Lake. The 2002 Olympic scandal involved a French federation judge who said that she was pressured into trading votes with the Russians to ensure a Russian victory in the pairs, allegedly in exchange for a French vote in the ice dance.


Officials said anonymity would protect judges from retribution from their own federations for not favoring a home skater at a competition, or not agreeing to swap votes with another country.


Each nation’s federation certifies and hires its own judges, then has the power to assign him or her to events of various importance. The Olympics, as you can imagine, is the most prestigious assignment.


The furor over Thursday’s results, where some believe Sotnikova was given inflated marks by Russian or former Soviet-bloc judges in her upset victory over Kim, was partly fueled by the fact it’s difficult to figure who scored how, since it’s anonymous.


That’s a problem. Figure skating’s credibility suffers when its judges are not held accountable for the marks they hand out.


The sport’s credibility also suffers with real or perceived conflicts of interest. In a development that further fuels the controversy, reports revealed one of the judges, Alla Shekhovtseva, is the wife of Valentin Pissev, the Russian Skating Federation general director.


Not only that, but the Ukrainian judge, Yuri Balkov, was suspended a year for his involvement in a results-fixing incident in 1998.


Cinquanta’s response to both issues, from the Chicago Tribune’s Phil Hersh:


“Would you rather have an idiot acting as a judge than a good one who is a relative of the manager of a federation?” Cinquanta said.  “It is far more important to have a good judge than a possible conflict of interest.


“I can’t suspend a person for life for a minor violation. (Balkov) is a matter for the Ukraine federation, because they chose to send him.”


Who is in charge of the sport here: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r the national (Russian) federation?


On the wife-husband conflict: hard to believe that skating federations can’t find knowledgable judges who aren’t related to federation officials. What about retired skaters or retired coaches? Is it really that difficult?


It is if you can’t even see the problem. That’s been the knock on the international skating federation for years, that leadership is either too arrogant or too clueless to understand how their sport is perceived.


Cinquanta, whose background is in speedskating, was named ISU president in 1994 and seems to be part of the problem. This is the guy who, as the Salt Lake scandal was engulfing his sport, famously told a packed room full of media: “I don’t know figure skating so well.”


After the Sochi Games, turns out, neither do we.




http://bleacherreport.com/articles/1969257-olympic-figure-skating-controversy-judging-system-is-most-to-blame-for-uproar




Sotnikova encensée sur fond de controverse - [Waiting for translation/번역준비중]

Feb 21, 2014
FranceTVsport



Photo: Fredrik von Erichsen/dpa


La Russe Adelina Sotnikova, sacrée championne olympique de patinage artistique jeudi, était encensée par la presse russe vendredi, alors que la note attribuée par le jury suscite une controverse.


La presse russe enthousiaste


Nous avons assisté à une super sensation en finale du patinage  artistique : la débutante de 17 ans a brillamment exécuté son programme libre et remporté l'or", jubile le quotidien Sport-Express au lendemain de la victoire de la jeune russe.

"A l'âge de 17 ans, Adelina Sotnikova a réussi l'impossible", renchérit le quotidien Rossiïskaïa Gazeta. Sur la même ligne, le quotidien Kommersant souligne que "Sotnikova a accompli ce que d'autres patineurs n'avaient jamais réussi auparavant. Sa performance était presque sans faute", ajoute-t-il.


Vidéo : le programme libre d'Adelina Sotnikova


Un début de polémique


Mais Sotnikova, qui participait à ses premiers JO, provoque aussi la polémique en raison de la grande marge de points qu'il lui a permis de devancer sa rivale sud-coréenne tenante du titre, Kim Yu-na (224.59 contre 219.11). La patineuse sud-coréenne a été volée par les juges sous l'influence du président russe Vladimir Poutine, estimaient vendredi nombre de ses compatriotes. En quelques heures, plus de 800.000 personnes ont signé une pétition en ligne réclamant une enquête sur le déroulement du concours. Le quotidien sud-coréen Dong-a Ilbo s'est lâché contre les juges, affirmant qu'ils avaient ajouté à la note de Sotnikova "la note de Poutine" et la chaîne de télévision SBS a rediffusé en boucle le programme de la patineuse sud-coréenne tandis qu'un de ses commentateurs interpellait les organisateurs russes: "Pourquoi

nous avez-vous invités si vous ne vouliez organiser qu'un petit rassemblement sportif pour Poutine ?"


Vidéo : le programme libre de Yu-na Kim


Interrogée sur l'étonnante différence de points entre elle et Sotnikova, Kim Yu-na  s'est contentée de répondre qu'elle ne pouvait rien au système de jugement. "Les notes sont attribuées par des juges alors je ne suis pas en mesure de faire des commentaires. De toute façon, aucun de mes mots n'y changera rien".

Dès jeudi, l'ancienne championne olympique allemande Katarina Witt avait fait part de sa surprise. "Je ne comprends pas. Je suis vraiment étonnée", avait-elle déclaré à la télévision allemande et vendredi le quotidien français  l'Equipe parlait de scandale !

Aux yeux de la presse russe, la faute de Sotnikova, qui a posé les deux pieds à la réception d'un saut, a été largement compensée par la complexité de son programme. La Russe a amélioré à Sotchi son meilleur score de la saison en faisant un bond incroyable de 18 points en un mois seulement.


Kim Yu-na: "C'était ma dernière compétition"


La championne olympique 2010 et sextuple médaillée mondiale a souligné jeudi que ces jeux Olympiques de Sotchi, était sa "dernière

compétition". "Je suis si heureuse que ce soit fini. S'entraîner est vraiment dur pour n'importe quel athlète. Mais je suis très heureuse d'être ici parce que c'est ma dernière compétition", a dit Kim Yu-na.





(Until June 5, 2014)






http://www.francetvsport.fr/les-jeux-olympiques/sotnikova-encensee-par-la-presse-russe-208645



Sotnikova Beat Kim Yu-Na? Figure Skating Is Probably Corrupt (But We Knew That)

Feb 21, 2014

The Daily Beast

Written by Kevin Fallon



Getty Images



Maybe it was rigged. Maybe it wasn’t. Maybe the judges scored the Russian skater generously because they just wanted to be done with it all and get out of Sochi alive.

Adelina Sotnikova skated beautifully Thursday night, the night she won the gold medal for women’s figure skating…and the night she sparked a global inferno of anger.

 

The little 17-year-old Russian cherub lutzed and salchowed like she was born for that expressed purpose. She spun like the Tasmanian Devil after four bumps of cocaine. She flitzed and flounced around the arena like a spritely Soviet fairy. And she won the gold medal. It is bullshit.


It is ridiculous because, as much of a leaping, spinning, talented nymph on skates Sotnikova is, and as spectacular as her performance was—the best of her life—South Korea’s Kim Yu-Na, the reigning gold medalist, was better. Sure, when you break down the scores of the two skaters, Sotnikova scored higher, which should mean she was better. But a world of people who care so very passionately about figure skating for exactly 10 days every four years beg to differ.


They think that Sotnikova’s scores were inflated, that the judging was rigged—and possibly because Sotnikova is Russian and the Olympics were in Russia and Russians are corrupt and evil and dastardly, according to all the Saturday morning cartoons we watched as kids.


More, the “was Sotnikova’s win rigged” controversy is just the latest in an astonishing number of scandals for a sport in which 80-pound girls twirl around on ice in glittery dresses for four minutes. Here’s the evidence everyone is citing to argue that Sotnikova’s scores were juiced in order for her to triumph over Kim.


First of all, everyone has eyes. This is an important one, because everyone’s eyes saw two very distinct things: Sotnikova totally effed up a jump, bungling a landing, while Kim skated an absolutely flawless routine with nary a hair on her head wisping out of place.


But perhaps our eyes collectively deceived us, in which case it’s time to get into the nitty-gritty of the score. The Wire’s Alex Abad-Santos helps out. So the first thing everyone needs to know is that Sotnikova started with a higher base level score than Kim, because the technical difficulty of Sotnikova’s routine was much higher than Kim’s. Fair. You gotta play the game, gurl, and the game is to jump and spin a lot. So when Sotnikova stepped out of her jumping combination, the judges did penalize her. But because she had more triple jumps overall than Kim, the penalty still had Sotnikova scoring higher.


But wait! There’s more!


Skaters are also scored on choreography and artistry. There’s a third name in this whole judge-rigging brouhaha, and that’s Italy’s Carolina Kostner. Kostner is known for her choreography. It’s kind of her thing. She was, according to skating experts, spellbinding on Thursday night. (Personally, I thought her choreography a little too closely resembled Liz Lemon’s dance moves in the opening credits for the Dealbreakers Talk Show. But I’m no expert.) In any case, everyone who knows about these things agreed that, while technically superior, Sotnikova was the Joey Fatone of the group. She was leagues behind her competition. Her artistry and choreography was way worse than everyone else’s, with moves “you might see a trainer perform on a sea mammal,” according to Abad-Santos.


And yet, Sotnikova's choreography scores were higher than Kostner’s. And—remember?—choreography is Kostner’s thing! They only explanation, according to the internet: it was rigged!


There’s more evidence, too, to support the “Rigged for the Russians” conspiracy theory, specifically about inflated judges’ scores.


For example, tricks are given Grade of Execution scores, ranging from -3 to +3 depending on how well the trick was performed. There were two judges—Abad-Santos lays down good evidence that they could be from Russia and the Ukraine—that flooded Sotnikova with +3s, even though she fell, and Kim with just +1s, even though she was flawless. Plus, in other events at the Olympics, Russians like the gold medal-winning pairs team of Tatiana Volosozhar and Maxim Trankov were given positive Grade of Execution points even though Volosozhar botched a jump landing.


Here’s the real eyebrow-raiser, though. “Not only do Sotnikova’s scores look like an anomaly compared to her peers, they put Sotnikova’s performance up there with some of the best scores in history,” says Abad-Santos. She improved her best free skate score by 20 points. It was, truly, the best skate of her life, but that jump would be like getting a 1000 on a practice SAT and suddenly getting a 1400 when you take the real thing. (1600-point scale…I won’t even attempt to understand that new 2400-point system.) Sotnikova’s teammate Julia Lipnitskaya was also scored, according to experts, way higher than she should have been.


So…score inflation for the Russians! (Allegedly!) Is it true? Who knows. Was it on purpose? Who could prove. Maybe there was rigging by Russian judges. Maybe there wasn’t. Maybe the other judges scored the Russian skaters generously because they just wanted to be done with it all and get out of goddamned Sochi alive.


How does Kim Yu-Na being absolutely freaking robbed of the gold medal (we love you, Kim) rank among past controversies? Well, figure skating, it turns out, has more scandals than sequins.


There was that time Nancy Kerrigan was whacked in the knee by a baton-wielding assailant in 1994. Hit in the knee! I mean, can you imagine? And it turned out that her U.S. teammate Tonya Harding was charged with helping the attacker, her ex-husband. It was the eye-opening moment for sports fans: figure skating is as brutal as it is bedazzled.


And in 1998, at the Nagano Games, a Canadian judge recorded a phone conversation with a Ukrainian judge in which the Ukrainian judge asked the Canadian to goose the scores for Ukraine in exchange for the same favor for Canada’s ice dancing team.


There was also that time that Russia actually did cheat! Well, along with France. But still! In 2002, adorable Canadians Jame Sale and David Pelletier pulled the original Kim Yu-Na and skated the perfect, should’ve been gold medal-winning pairs skate, only to finish behind the inferior Russian team. A French judge later admitted that she fudged the Canadians’ scores to help the Russians, in exchange for Russia to help France in ice dancing. (In the end, everyone made nice and Sale and Pelletier were also given a gold.)


The good ole U.S. isn’t immune to the corruption of the sport, either. In 2006, a U.S. judge sparked a flurry of bad press after an email had leaked that he sent to other judges and skating officials encouraging them to be exceptionally scrutinous of Russian frontrunner Evgeni Plushenko’s skating, as he apparently has bad transitions. It led to accusations of a North American lobby against Europe’s skaters.


Even in Sochi, a controversy erupted when the U.S. named Ashley Wagner to the Olympic team on the merits of her entire body of work—even though it was Mirai Nagasu who actually qualified for the team at the U.S. Championships and not Wagner.


OK, sure. There’s probably corruption in every sport, or competition, not matter how silly and slight the sport or competition might look to outsiders. I mean, remember how outraged Elton John was when he thought American Idol was corrupt and racist? Hell, there’s probably even score rigging at the Westminster Kennel Club Dog Show.


But that knowledge doesn’t mend the heartbreak we all felt watching Kim Yu-Na gingerly dab the tears from her eyes as she learned that her phenomenal skate had only, and perhaps unjustly, earned her the silver medal. It was—and I apologize for not having the class and grace in the absence of justice as Kim Yu-Na—total bullshit.



http://www.thedailybeast.com/articles/2014/02/21/sotnikova-beat-kim-yu-na-figure-skating-is-probably-corrupt-but-we-knew-that.html



Sturm der Entrüstung nach Eiskunstlauf-Gold (피겨 금메달이 불러일으킨 분노의 폭풍)

Feb 21, 2014

DIE WELT

Written by Simon Pausch and Jens Hungermann

Translated by Anonymous


한글은 여기


Getty Images


Warum wurden die Wertungsrichter getauscht? Wurde manipuliert? Nach dem Olympiasieg der russischen Eiskunstläuferin gibt es Proteste. 1,5 Millionen Menschen haben eine Online-Petition unterschrieben.


Die kleine Tür in der riesigen blauen Wand öffnet sich und sieben Menschen betreten die Bühne. Zwei grimmig dreinschauende russische Eiskunstlauf-Trainerinnen, zwei russische Eiskunstlauf-Choreographen, zwei russische Kinder und die Moderatorin, die diese mit Spannung erwartete Pressekonferenz nach der umstrittenen Damen-Kür direkt eröffnet: "Sehr geehrte Damen und Herren, heißen Sie unsere Helden des Eiskunstlaufs willkommen." Der Rest geht unter im Applaus der russischen Reporter.


In den folgenden 30 Minuten entwickelt sich im vollbesetzten Tolstoi-Saal im olympischen Medienzentrum von Sotschi die wahrscheinlich bizarrste Pressekonferenz dieser Winterspiele. Thema ist der überraschende Sieg der 17 Jahre alten Russin Adelina Sotnikowa, den viele unabhängige Experten schon im Moment des Urteilsspruchs am Donnerstagabend als Skandal bezeichnet haben.


Auch Julia Lipnitskaja ist gekommen, das 15 Jahre alte Wunderkind des Eiskunstlaufs, das nach einem Sturz im Kurzprogramm nur Platz fünf anstelle der eingeplanten Goldmedaille einfuhr. Der Druck war zu groß für sie am Abend nach dem überraschenden Aus der Eishockey-Mannschaft, die ebenfalls zum Olympiasieg verdammt war und dann an Finnland scheiterte. So viel zu den Voraussetzungen.


Großer Leistungssprung für Sotnikowa


Sotnikowa steigerte ihre persönliche Bestleistung in Sotschi um sagenhafte 16 Punkte. "Ich habe die Musik gefühlt wie noch nie in meinem Leben", sagte sie. Ansonsten überließ sie die Rechtfertigungen für den Leistungssprung, den viele Experten zumindest für zweifelhaft halten, ihren Betreuern. "Ich kenne niemanden, der so erbarmungslos trainiert wie Adelina", sagte ihr Choreograf abgebrüht: "Diese Steigerung ist der Lohn harter Arbeit. Die Bewertung zeigt, dass die Juroren das anerkennen."


Und was halten Sie davon, dass mit Alla Schekowzewa die Frau eines hochrangigen russischen Verbandsfunktionärs in der Jury saß? "Alla saß schon in Eiskunstlauf-Jurys, als sie noch nicht verheiratet war. Das hat keinen Einfluss." Die Amerikanerin Ashley Wagner hat nach der Kür mehr Transparenz im Eiskunstlaufen gefordert. Stimmen Sie zu? "Ashley Wagner hat uns herzlich gratuliert und gesagt, Adelina sei die Stärkste gewesen. Interessant, dass sie hinter unserem Rücken etwas anderes erzählt."


Intransparenz bei den Russen


So geht es noch eine ganze Weile, in den Antworten schwingt stets eine nicht zu überhörende Empörung über die Fragen mit. Wirkliche Klarheit schaffen sie nicht.


Die Leistung von Sotnikowa war gut, bis auf einen Sprung, den sie auf beiden anstatt auf einem Bein beendete, war ihre Kür fehlerfrei. Aber war sie wirklich so brillant, um die Führende Yuna Kim von der Spitze zu stoßen?


Über die Lippen der Besiegten kam kein Wort des Vorwurfs. Da sie die letzte Starterin gewesen sei, habe sie ihre Konkurrentinnen zuvor nicht laufen sehen. Ihr eigenes Resultat sei "gut, ich habe keine Fehler gemacht. Es ist ein kompliziertes Gefühl, denn der Wettkampf ist vorbei". Die 23-Jährige, die 144,19 Punkte für ihre Kür erhielt, ist eine der erfolgreichsten Eiskunstläuferinnen der Geschichte. Und eine der zurückhaltendsten. Verschwörungstheorien anzustimmen, liegt nicht in ihrem Naturell.


Das übernahm stattdessen ihr früherer Trainer Byeon Seoun-Jun: "Russland hat gewonnen, aber Kim hat nicht verloren. Es wird interessant zu beobachten sein, ob Sotnikowa irgendwann einmal außerhalb Russlands eine solche Punktzahl erreicht." Etwa zur gleichen Zeit meldete sich auch Wladimir Putin zu Wort. In einem Telegramm teilte der Präsident mit: "Ganz Russland ist stolz. Den Titel eines olympischen Champions verdient nur, wer bereit ist, bis zur letzten Sekunde zu kämpfen." Doch selbst Putin konnte die Debatten über das Urteil nicht ersticken.


Jury-Sportarten bergen Risiken für Absprachen


Kern des Problems ist, wie so oft bei vermeintlichen Eiskunstlauf-Skandalen, das intransparente Bewertungssystem. Die neunköpfige, zufällig zusammengestellte Jury verteilt anonym die Punkte für die einzelnen Elemente, allein die Gesamtsumme ihrer Urteile dringt später an die Öffentlichkeit. Zu mehr Transparenz ist die internationale Eislauf-Union (ISU) selbst nach dem großen Skandal von 2002 nicht bereit, als Jury-Absprachen bei der Paarlauf-Entscheidung publik wurden und in Salt Lake City kurzerhand Goldmedaillen an zwei Duos wurden. Anschließend wurden die Noten abgeschafft, seitdem gibt es Punkte. Wer wie viele vergibt, bleibt dennoch geheim.


Eiskunstlauf ist nicht die einzige Jury-Sportart bei Olympischen Spielen. Auch in vielen Freestyle-Ski- und Snowboard-Entscheidungen bewerten Punktrichter die gezeigten Figuren. Hier sind die vergebenen Werte jedoch für jedermann einsehbar, die höchste und die niedrigste Zahl werden jeweils gestrichen. Auch das schützt nicht vor gemeinschaftlichen Schummeleien der Juroren; sie sind jedoch deutlich riskanter als beim Eiskunstlaufen.


Neue Juroren nach Kurzprogramm


Dort war zudem die Zusammensetzung der Jury pikant. Nach dem Kurzprogramm am Mittwochen wurden die Juroren aus den USA, Südkorea, Großbritannien und Schweden gegen Wertungsrichter aus Russland, Estland, Frankreich und der Ukraine eingetauscht. Zu den Neuen gehörte neben Alla Schekowzewa, der Frau von Generaldirektor Pisejew, auch Juri Balkow. Der Ukrainer hatte 1998 in Nagano versucht, einen Punktepakt mit den Kanadiern zu schließen, und war aufgeflogen.


Weichen musste hingegen die Britin Diane Stevens, die vor zwei Jahren einen Manipulationsverdacht beim Verband angezeigt hatte. Auch eine Deutsche saß am Donnerstagabend in der Kommission, die über die Medaillenvergabe entschied; für "Die Welt" war Birgit Föll jedoch für keine Stellungnahme zu erreichen.


Nach dem "Skategate" 2002 musste das Eiskunstlaufen übrigens kurzzeitig um seinen Status als olympische Sportart bangen, konnte den Rauswurf aufgrund seiner enormen, weltweiten Aufmerksamkeit jedoch noch abwenden. Auch in Sotschi gehörten die Eiskunstlauf-Entscheidungen wieder zu den Events mit den höchsten Einschaltquoten in Nordamerika und Asien.


Viele Zuschauer waren unglücklich mit dem Ausgang des Abends, der die sportliche Leistung der Eis-Artistinnen einmal mehr in den Hintergrund rückte. "Ich war komplett fassungslos und sauer auf unseren Sport, da muss man sich nicht wundern, wenn sich die Leute abdrehen", zeterte etwas die zweimalige Olympiasiegerin Katarina Witt: "Ich finde das Urteil nicht so schlimm wie in Salt Lake, aber die Diskussion ist ganz wichtig. Genau wie im Fußball, wo immer noch über die Torkamera gestritten wird."


1,5 Millionen Unterschriften im Netz


Paul Wylie, Silbermedaillen-Gewinner von 1992, sagte: "Die Eiskunstläufer haben sich an merkwürdige Jury-Entscheidungen gewöhnt." Besser macht es das nicht. Eine Online-Petition, die nach dem Urteilsspruch im Internet geschaltet wurde, sammelte binnen zwölf Stunden fast anderthalb Millionen digitale Unterschriften. Sie alle fordern eine Modifizierung des Wertungssystems.


Am Freitag wurden sogar die erste Rufe nach einem Anruf des Internationalen Olympischen Komitees (IOC) bei Interpol laut. Ende Januar hatte das IOC einen Vertrag mit der internationalen Strafverfolgungsbehörde geschlossen, damals hatte Präsident Thomas Bach gesagt: "Interpol hat die Fähigkeit und die notwendigen Instrumente, grenzüberschreitende Ermittlungen einzuleiten oder die Koordination verschiedener Strafverfolgungsbehörden zu übernehmen. Bei unserem Kampf, die Integrität des Sports im Namen der sauberen Athleten zu schützen, ist die Beteiligung von Interpol absolut entscheidend."


Die Integrität des Eiskunstlaufens lässt sich seit Donnerstagabend durchaus als gefährdet bezeichnen. Für einen Anruf bei Interpol, das war IOC-Sprecher Mark Adams wichtig, brauche es allerdings erst einmal einen offiziellen Protest gegen die Wertung. Der blieb jedoch aus.





왜 심판들이 교체되었는가? 조작의 여지가 있는가? 러시아 피겨선수의 올림픽 우승 이후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백오십만명이 이미 온라인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거대한 파란색 벽의 작은 문이 열리고 일곱 명의 사람들이 무대 위로 올라온다. 화가 난 듯한 표정의 러시아 트레이너 두 명, 러시아 피겨 안무가 두 명, 러시아 아이 두 명. 논란이 일고 있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 후, 그 옆에서 마침내 사회자가 긴장감이 팽팽한 기자회견의 막을 열었다. "친애하는 여러분, 우리 피겨 영웅들을 환영해 주십시오." 러시아 기자들의 박수로 장내가 뒤덮인다.


사람들로 가득찬 소치 올림픽 미디어센터 톨스토이홀에서 이후 30분간 벌어진 건 이번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기이한 기자회견이었다. 이미 목요일 밤 점수 발표 순간부터 수많은 중립적 비평가들에게 스캔들로 받아들여진, 17세 러시아 소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예상 외의 승리가 화두였다.


쇼트에서 넘어지면서 기대했던 금메달 대신 5위에 그치고 만 15세 피겨신동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도 회견장에 나타났다. 우승을 확실시하던 러시아 아이스하키 팀이 핀란드에게 불의의 패배를 당한 후, 피겨스케이팅에서 메달을 딸 것을 압박하는 분위기는 그녀가 감당하기에 너무 벅찼다.


엄청나게 능력이 향상된 소트니코바


소트니코바의 최고기록은 소치에서 16점이나 올랐는데 이건 정말 황당무계한 수치이다. 소트니코바는 "지금까지 한 번도 그렇게 음악을 생생히 느껴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의아하다고 느끼는 그녀의 급작스런 점수 상향에 대한 변명은 그녀 트레이너의 몫이다. "나는 아델리나만큼 무자비하게 연습에 몰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소트니코바의 안무가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렇게 점수가 오른건 노력에 대한 보상이다. 이걸 심판들이 인정한다는 게 바로 판정 결과로 나타난 거다.“


그렇다면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연맹 고위간부의 부인인 알라 셰코브체바가 심판석에 앉은 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알라는 미혼시절부터 심판의 자격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영향은 없다."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는 프리스케이팅 경기 후 피겨계가 더 투명해질 것을 촉구했다. 동의하는가? "애슐리 와그너는 진심으로 우리에게 축하를 건넸고 아델리나가 가장 강했다고 말했다. 그녀가 한 입으로 두말한 것이 흥미롭다."


속이 보이지 않는 러시아인들


그런 식으로 회견이 계속 진행된다. 모든 대답에서 질문자를 향한 불편한 심기가 묻어나온다. 진정한 명료함은 어디에도 없다.


소트니코바의 연기는 좋았고 두발로 착지한 점프 하나를 빼고는 실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그녀가 정말 김연아를 정상에서 끌어내릴 만큼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던가?


패배한 이의 입에서는 어떤 비난의 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마지막 순서였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지 않았다고 김연아는 말한다. 그녀가 자체적으로 내린 결론은 "나는 어떤 실수도 하지 않았다. 복잡한 심경이다. 시합은 끝났다“였다. 144.19점을 프리경합에서 받아든 23세의 이 여성은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피겨선수 중 하나이다. 그리고 또한 가장 겸손한 이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음모가 있다고 동의하는 건 그녀의 천성에 맞지 않는다.


그건 그녀의 예전 트레이터 변선준의 몫이다. "러시아는 이겼지만 김연아는 지지 않았다. 소트니코바가 언젠가 러시아 밖에서 또다시 그런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 지켜보는 건 흥미진진한 일이다.“ 거의 비슷한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의 발표가 있었다. "러시아 전체가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올림픽 챔피언 타이틀은 마지막까지 싸울 준비가 된 자만이 가질 수 있다." 그러나 푸틴조차도 판정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지는 못했다.


담합 여부 논란을 항상 안고 있는 심판판정 종목들


시끄러웠던 피겨 스캔들에서 문제의 핵심은 바로 채점체계이다.

(이하 솔트레이크 시티와 채점제 변경 관련 이야기)


쇼트 경기 이후 바뀐 심판진


수요일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끝난 후 미국, 한국, 영국, 스웨덴 출신 심판 네 명은 러시아, 에스토니아, 프랑스, 우크라이나 출신 심판들로 교체되었다. 그 중에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연맹 총괄이사 피세브의 부인 알라 셰코브체바와 1998년 나가노에서 부정을 저지른 유리 발코브가 있었다.


바뀐 심판 중 영국인 다이앤 스티븐스는 2년 전 부정의혹을 연맹에 고발한 전력이 있다. 우리는 목요일 밤 메달의 향방을 결정할 심판진에 속했던 유일한 독일인 비르기트 푈의 의견을 듣고자 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았다.


(2002년‚ '스케이트게이트'와 피겨 퇴출 위기 이야기)


목요일 밤 많은 시청자들은 피겨선수들의 역량이 그늘에 묻히게 만든 경기 결과에 침울해했다. "나는 완전히 할 말을 잃었으며 우리 스포츠에 대해 너무나 화가 났다. 이제 사람들이 등을 돌린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올림픽 2연패 챔피언인 카타리나 비트가 한탄했다. "솔트레이크 시티 때와 비교하면 이번 판정은 그 정도로 형편없지는 않다. 축구계가 골대 옆 카메라 설치 문제로 여전히 논쟁 중이듯 우리도 계속해서 논의해야 한다."


150만명의 온라인 서명


1982년 은메달리스트인 폴 윌리(Paul Wylie)에 따르면 "피겨선수들은 말도 안되는 심판 판정에 익숙하다." 그렇다고 상황이 나아지는 것도 아니다. 소치에서의 결과 발표 후 시작된 한 온라인 서명운동에 불과 두어시간만에 약 150만 명이 참여했다. 모두가 채점제의 변경을 촉구한다.


금요일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인터폴에 수사를 요청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왔다. 지난 1월말 IOC는 인터폴과 협정을 맺었다. IOC 위원장 토마스 바흐는 "인터폴은 경계가 모호한 분야를 수사하거나 여러 수사기관 간의 연계를 가능하게 하는 능력과 적절한 수단을 갖추고 있다. 고결한 운동선수들의 이름을 내걸고 스포츠의 신성함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우리에게 인터폴과의 협조는 정말로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런데 지난 목요일 밤 이후로 피겨의 신성함은 대단히 위태로운 지경에 처한 듯 보인다. IOC 대변인 마크 애덤스에 따르면 인터폴에 연락하기 위해서는 그전에 우선 판정 결과에 대한 공식적인 이의 신청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건 없었다.



http://www.welt.de/sport/olympia/article125077733/Sturm-der-Entruestung-nach-Eiskunstlauf-Gold.html


Yuna Kim Sochi Scandal: South Korean Figure Skater Robbed Of Gold In Russia’s Controversial Olympics (김연아 소치 스캔들: 러시아의 말 많은 올림픽에서 한국의 피겨스케이터가 금메달을 강탈당하다)

February 21, 2014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Written by Bobby Ilich, Translated by Anonymous


한글은 여기


Yuna Kim received the silver medal in women's figure skating, despite what many believe was a gold-medal effort. Reuters


SOCHI, Russia – If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s overall intent for the 2014 Winter Olympics was to show the West that the nation deserves to be taken more seriously, the results of Thursday’s women’s figure skating competition, as well as some other notable absurdities related to the Sochi Games, are a funny way of showing it.


To many of the unbiased spectators and media at Iceberg Skating Palace on Thursday, it seemed obvious that South Korean superstar Yuna Kim, the gold medal winner at the 2010 Winter Olympics in Vancouver, had skated to a nearly flawless performance in the free skate, and after leading in Wednesday’s short program.


But when Kim’s final score (219.11) was read, the gold medal would go to Russia’s Adelina Sotnikova (224.59), leading to a cascade of roaring cheers from the large Russian contingent in the arena, which weren’t drowned out by sharp, derisive whistles and jeers from others. While Sotnikova had a strong performance, Kim was particularly exquisite, with perhaps just one wobble on her jump denying her perfection.


The final scores seemed to stink of “home-ice advantage” and served as another painful reminder of how past Olympics have been shrouded in controversy. The consensus opinion of the skeptics exiting Iceberg was that Russia needed to go home with a gold medal, and the best Russian was destined to finish on top no matter how well the actual top skater performed.


The most magnified issue plaguing the controversy was the collection of judges who were well-represented by Eastern bloc nations, and their anonymous scoring. Sotnikova’s technical score was 5.85 points better than Kim, though Kim was able to land nearly all of her jumps without any noticeable difficulty.


Sotnikova’s first-place score wasn’t completely outlandish. While many would view the results as clearly biased toward the Moscow native, Sotnikova did land seven triple jumps in her long program to Kim’s six.


Though it may not have been the greatest miscarriage of justice in sports history, it still seems difficult to overlook how Kim did exactly what she needed to in order to win gold, and popular opinion sure seems to be on Kim’s side. On change.org, there are already roughly 1.6 million petitions signed for an “Open Investigation into Judging Decisions of Women's Figure Skating and Demand Rejudgement at the Sochi Olympics.”


The jam-packed post-competition press conference felt surreal. Russian media would loudly cheer Sotnikova’s remarks, while a stoic Kim just stared ahead with what appeared to be indifferent interest in answering questions or being in the spotlight.


Sotnikova, who is just 17 years old, seemed to be oblivious to the fact that she received what most would judge was a gift, as she gleamed with pride over her performance. Meanwhile, veteran skater Carolina Kostner was beaming with content, seemingly satisfied with a bronze effort that was only slightly surprising.


And then there was Kim, the alleged victim of gold-medal robbery, taking it all in.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me is to participate in the Olympic Winter Games,” Kim said. “It’s my last competition, and I’m a happy to be here.”


While many tend to perceive figure skaters as being consumed with gold-medal aspirations, Kim provided little evidence that she was desperate to win a second gold. Even her body language in warm ups and the short program indicated that she was so capable of nailing a triple Axel that it no longer felt like a challenge.


There also may have been some foretelling in her Wednesday statements.


“Personally, it’s not my ambition to defend my gold medal,” Kim said after the short program.


“It’s meaningful, but not significant. I did well today, but nobody knows what will happen tomorrow.”


The very next day, staring ahead while providing just short answers to reporters’ questions, Kim seemed to be well above the pettiness of gold, silver or bronze, or even judging controversies. When she announced her retirement to reporters, she gave little elaboration and showed almost no emotion.


Sotnikova would oddly exit the press conference during the last question when she learned it wasn’t directed to her, while Kim and Kostner remained seated for the question. It seemed that Sotnikova wasn’t being rude or a prima donna by leaving, but just didn’t know press-conference etiquette.


It was that kind of night in Sochi. It was hard to tell what you were hearing and what you were seeing.


As most know, sports scandals are nothing new, and not just at the Olympics. Whenever a sport or competition’s outcome is decided by judges, controversy often follows not far behind.


Perhaps the most dreaded phrase in boxing is, “Ladies and gentlemen, we go to the scorecards.” When you compare judges’ scorecards with that of sports writers, popular opinion often seems to sway to the journalists’ opinions, which was the case with Manny Pacquiao’s loss to Timothy Bradley in 2012, just to cite one example.


So why would figure skating in Russia be any different? It isn’t even new in Sochi.


Near the start of the Games, French sports publication L’Equipe published a report that U.S. and Russian figure skating judges had conspired to help Russia win the gold in the Olympic team event at the expense of Canada by giving higher scores to a U.S. ice dancing pair. The article would receive a sharp rebuttal from the U.S. Skating Federation, but the seeds of skepticism were firmly planted.


Figure skating competitions revolve around judges rating artistry and a skater’s ability to effectively land a number of spins and difficult jumps. The entire sport lends itself to debate, and it’s of little surprise that there is plenty to debate in Russia.


It didn’t help that Russia had failed to win gold in much of the high-profile Winter Olympic events, such as the early elimination of the men’s hockey team. Entering the Sochi Games with a “gold medal or bust” attitude, they not only failed to earn first-place honors, but were bounced in the quarterfinals by underdog Finland. The combination of the host nation’s medal struggles, along with perhaps the perception that South Korea would enter the 2018 Winter Olympics in Pyeongchang with two-straight gold medals in the same prominent event, may have been additional reasons for judges denying Kim her rightful place atop the medal stand.


On the outside looking in after the free skate were some prolific skaters who also may have also been denied their rightful spot, like Mao Asada of Japan and Ashley Wagner of the U.S.


Russia’s Yulia Lipnitskaya finished at a highly questionable fifth place, despite a rather uneven performance, and one in which she took a tumble. Some might wonder if she had executed the jump with even moderate success that it would meant Kim dropping to a bronze medal.


The 15-year-old Lipnitskaya seemed to received some help from the judges after finishing ahead of seventh-place Wagner. The Russian barely edged Wagner in the short program, 65.23 to 65.21. In the free skate, the judges generously awarded Lipnitskaya a 135.34 score, which was well ahead of Wagner’s 127.99.


Combining Sotnikova and Lipnitskaya’s inflated scores in front of their home crowd seemed ample evidence to some that changes need to be made in the sport.


“It’s not fair to skaters who work so hard,” said the candid Wagner. “People need to be held accountable. They need to get rid of the anonymity if they’re going to create a fan base. People don’t want to see a sport where someone falls down and goes above someone who doesn’t.”


While figure skating has its own governing body, and is separate from Russian politics, it doesn’t change the fact that the controversial outcome of perhaps the most visible sport in the Winter Olympics just plain looks bad for Russia. Whether valid or not, disgruntled global viewers want to point the finger some place, and why not at a country that has a dubious reputation when it comes to fairness.


It’s yet another public relations nightmare for a country that is viewed as stuck in a tyrannical past with an overall flawed way of doing just about everything. The gold-medal controversy seems to accomplish the antithesis of what is perceived that Putin had set out to accomplish: to showcase what’s great about Russia.


But the outrage in Iceberg Skate Palace pales in comparison to the outrage that should be happening outside the arena. The so-called “protest zone,” set up in a town of Khosta and about a dozen kilometers away, is barren, with the consensus reasoning being that there is fear that protesters will be punished for expressing their views in public. It also demonstrates how the nation finds a way to bury dissent with bureaucracy.


The punk activist rock group Pussy Riot knows all about it. Video footage showed band members Nadezhda Tolokonnikova and Maria Alyokhina, who were recently released from being detained in the nearby town of Adler, and other band members, being beaten by Cossacks.


Indeed, figure skating is probably the most irrelevant scandal plaguing the Sochi Games. There is a long list of larger issues, such as reports of environmental damage caused by the construction of the Olympics.


Meanwhile, numerous journalists have been killed for their dissent of Kremlin policies, and laws are in place forbidding gay “propaganda.” According to a Forbes report in May, the average wage of a Moscow resident is 53,953 rubles (roughly $1,700) per month, while the all-Russia average is 25,046 (around $800), in a country where things seem to be much more expensive than other countries.


Olympics sports are a pleasant distraction for most people, but this Olympics is different, and the overt examples of human rights violations in Russia are not as subjective as figure skating scores.


What is happening to gays, brave journalists, grossly underpaid Russian workers, and to Russia’s environment is the real travesty.




만약 러시아 대통령 발디미르 푸틴의 전반적인 의도가 2014년 동계 올림픽을 통해 자국이 더 진중하게 다뤄지길 원하는 걸 서양 국가들에게 피력하는 것이었다면, 목요일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결과를 비롯해 소치 올림픽에 관련된 다른 악명높은 부조리함들로 그 의사를 표현 하는 것은 웃기기만 하다.


목요일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 있었던 편견 없는 관중들과 언론들에게는 대한민국의 슈퍼스타 김연아가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수요일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뒤, 프리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펼친 것이 명백해 보였다.


그러나 김연아의 최종 점수 (219.11) 가 떴을 때, 금메달은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24.59) 에게 돌아갔다. 몇몇 관중의 날카롭고 조소 섞인 휘파람과 야유는 수많은 러시아인들의 포효하는 듯한 함성을 잠재우지 못했다. 소트니가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치긴 했지만, 김연아의 연기는 굉장히 정교했다.  아마도 그녀의 완벽함을 부인하고자 점프에서 단 한 번의 흔들림이 있었다고 할 수는 있겠다.


최종 점수에서 "홈-아이스 어드벤티지"로 인한 악취가 나는 듯 했다. 그리고 과거 올림픽에 관련된 논란들을 고통스럽게 상기시켜 주었다. 판정에 의구심을 품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은 러시아가 금메달과 함께 집에 돌아가기를 원했으며, 진정한 최고의 스케이터가 얼마나 좋은 연기를 펼쳤는가에 상관없이 러시아인 중 가장 잘한 사람이 정점에 서있기로 결정되 있었다는 것이다.


가장 논란을 확산시키고 있는 문제는 동구권 심판들과 그들의 익명처리 된 점수다. 김연아가 거의 모든 점프를 아무 어려움 없이 착지했음에도 소트니의 기술점수는 김연아보다 5.85 점 높았다.   


소트니코바의 기초점이 완전히 기이한 것은 아니다. 많은 이들이 결과가 명확하게 모스크바 출신에게 편향되었다고 보지만, 여섯개의 트리플 점프를 뛴 김연아에 비해 소트니코바는 일곱개의 트리플 점프를 뛰었다. 


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오심은 아닐 것인지 몰라도,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전부 해냈음을 간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여론은 그녀의 편에 서있다. change.org 에의 청원에는 벌써 1.6 백만 개의 서명이 모였다. 


기자들이 빽빽이 들어찬 경기 후 기자회견장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김연아가 침착하게 앞을 바라보며 무덤덤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질문에 답하는 동안, 러시아 언론들은 소트니코바의 발언에 크게 환호했다. 


이제 17살인 소트니코바는 그녀 자신의 연기에 대한 자부심을 감추지 않았다. 거의 모두가 선물이라고 판단하는 것을 받았다는 사실을 감지하지 못하는 듯했다. 한편, 베테랑 스케이터인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그녀가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었던 자신의 동메달 성과에 만족하는 듯 기쁨에 넘쳤다.


그리고, 사람들이 금메달 강도짓의 희생자라고 생각하는 김연아가, 그 모든 것을 덤덤이 품으며 그 자리에 있었다.


"제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올림픽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이었습니다." 김연아가 말했다. "이게 제 마지막 경기이고, 저는 제가 여기 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많은 사람들이 피겨 스케이터들은 금메달을 향한 야망에 사로잡혀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녀의 말로 비추어 볼때, 김연아가 금메달을 갈망했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심지어 웜업때와 쇼트 프로그램에서의 바디랭귀지도 그녀가 더 이상 도전이라고 느껴지지도 않는 트리플 악셀[김연아는 트리플 악셀을 뛰지 않는다. 기자의 실수일 가능성이 있다 - 역자]을 훌륭하게 수행할만큼의 기량이 됨을 보여주었다.  


지난 수요일 그녀는 이와 비슷한 뜻의 말을 했었다. .


"개인적으로, 금메달을 따는 것은 제 목표가 아닙니다." 쇼트프로그램이 끝나고 김연아가 말했었다.


"의미는 있죠. 하지만 중요하지는 않아요. 오늘 전 잘한 것 같아요, 하지만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그 누구도 모르겠죠."


그리고 바로 다음날, 앞을 보며 리포터들의 질문에 말을 아끼던 김연아는 금,은,동, 심지어 판정 논란의 옹졸함보다 훨씬 높은곳에 있는 듯했다. 기자들에게 은퇴를 발표할 때, 그녀는 말을 아꼈으며 거의 어떤 감정도 내비치지 않았다.  


소트니코바는 마지막 질문이 자신이 향한 것이 아님을 알고 난뒤 질문하는 와중에 황당하게도 기자회견장을 나가버렸다. 김연아와 코스트너는 질문이 끝날때까지 자리를지켰다. 소트니코바는 무례하거나 혹은 여배우병에 걸린 것보다는 그저 기자회견 에티켓을 몰랐던 것처럼 보였다. 


그런 밤이었다. 소치에서의 밤은. 거기 있던 사람 중 누구도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믿을 수 없었다.  


거의 모두가 알듯이, 스포츠에서 스캔들은 새로운 것이 아니고, 올림픽에 국한된 것만도 아니다. 스포츠나 경기의 결과가 심판에 의해 결정될 때마다 종종 논란이 일고는 한다. 


아마도 복싱에 있어서 가장 두려운 말은 "신사숙녀 여러분, 점수를 확인해 볼까요?" 일 것이다. 심판들의 채점과 스포츠 기자들의 채점을 비교해 볼때, 여론은 종종 기자들의 의견에 동조한다. 그 중 딱 한 가지 예를 들자면, 매니 파퀴아오 (필리핀의 전설적인 권투 선수) 가 2012년 티모시 프래들리에게 패배했던 경기가 있다. 


러시아에서 피겨스케이팅이 이와 다를 게 뭔가? 심지어 소치에서는 이런 일이 처음도 아니다.


올림픽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프랑스 스포츠 신문 L'Equipe는 미국과 러시아의 피겨스케이팅 연맹의 심판들 사이에 어둠의 거래가 있었다고 특필했다. 심판들이 아이스댄싱 경기에서 캐나다 선수를 희생시켜 미국 선수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대신, 러시아가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미국 피겨스케이팅연맹은 그 기사를 단호히 반박했지만, 의심의 씨앗은 이미 단단히 심어졌다. 


피겨 경기는 심판이 매기는 예술점수, 그리고 많은 스핀과 어려운 점프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내는 선수의 능력이 관건이다. 이 스포츠 종목 자체가 토론거리이지만, 러시아에서는 그 토론 거리가 많아 보이는 것이 그리 놀랍지는 않다.  


러시아가 남자 하키와 같은 동계올림픽 인기 종목들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는 것도 이번 사건을 악화시켰을 가능성이 있다. '금메달 아니면 패배자'의 자세로 소치 올림픽에 임한 러시아 남자 하키팀은 우승을 못한 정도가 아니라 8강에서 약팀인 핀란드에게 패배했다. 자국은 현재 고전(苦戰)하고 있는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이 맨 처음 두 개의 인기종목에서 금메달을 딸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 당연히 김연아에게 돌아가야 할 금메달을 뺏을 또 다른 이유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도 정당한 순위를 차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연기 도중 넘어지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매끄럽지 못한 연기를 보여주었음에도, 굉장히 의문스럽게 5위를 하게 됐다. 혹자는 만일 그녀가 보통 수준으로 점프를 성공했더라면 김연아가 동메달로 떨어지지 않았을까라는 의문을 가질 정도였다.  


7위를 한 와그너를 누른 15살 리프니츠카야는 심판의 도움을 받은 것 같았다. 리프니츠카야는 쇼트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받아, 65. 21점을 받은 와그너를 근소한 차이로 이겼다. 프리스케이팅에서 심판들은 리프니츠카야에게 관대한 134.24점을 선물했다. 이는 와그너의 127.99에 비해 상당히 높은 점수였다. 


자국 관중앞에서 소트니코바와와 리프니츠카야가 부풀려진 점수를 받았다는 것은 이 스포츠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충분한 증거로 보인다. 


"열심히 하는 스케이터들에게 공정하지 못 한 것 같아요." 와그너는 솔직히 말했다. "(심판들이)책임을 져야할 필요가 있어요. 이 스포츠의 팬을 만들고 싶다면 심사위원 익명제를 폐지해야 해요. 사람들은 누군가 넘어지고도 넘어지지 않은 선수보다 점수를 잘 받는 스포츠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고요."   


피겨스케이팅 연맹은 러시아 정치와는 분리되어 있는 별개의 기관이다. 하지만, 동계 올림픽에서 가장 주목 받는 종목에서 판정 논란이 불거져 나왔다는 사실이 러시아에 부정적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맞든 틀리든 분노한 세계인들은 어딘가에는 손가락질 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 대상은 공정함에 있어서는 의심스러운 평판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왜 아니겠는가. 


이는 독재의 과거에 갇혀 거의 모든 것을 잘못된 방식으로 진행하는 나라가 겪을 수 있는, 대외 홍보의 또 다른 악몽 같은 실패이다. 금메달 논란은 푸틴이 성취하고자 했던 '러시아가 얼마나 위대한 지를 보여주자'와는 정반대의 결과를 낳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아이스버그 스케이트 팰리스스에서의 분노는 장(場) 밖에서의 분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Khosta의 한 마을에 설치된 "시위 지역"은 척박하다. 시위자들이 공개적으로 의견을 표현하면 처벌을 받을 거라는 두려움이 만연하기 때문이다. 이것 또한, 이 국가가 어떻게 관료들에 대한 이의나 불만을 묻어버리는지 명백히 보여주는 사례다. 


펑크락 그룹 푸시 라이옷(Pussy Riot)은 이 사실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다. 비디오 영상으로 이 밴드의 두 멤버 Nadezhda Tolokonnikova와 Maria Alyokhina가 근처에 위치한 Adler의 마을에서 구금되었다가 최근 풀려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른 멤버들은 Cossacks (데모, 노동 쟁의 등에 출동하는 경찰 기동대원)에 의해 구타를 당했다.


사실, 이번 피겨 스케이팅은 소치 게임을 좀 먹고 있는 여러 스캔들 중 가장 중요하지 않은 것일수도 있다. 올림픽 경기장 등의 건설 때문에 발생한 환경 피해와 같은, 더 큰 문제들이 수도 없이 많다. 


한편, 많은 수의 언론인들이 Kremlin 정책에 불만을 표시했다가 죽음을 당했고, 동성애 '선동'을 금지하는 법이 제정되었다. 포브스 지의 지난 5월 기사에 의하면, 모든 러시아 인들의 평균 임금이 한 달에 25,046 루블(80만원 정도)인데 비해 모스크바에 거주민들의 평균 임금은 53,953 루블(170만원 정도)라고 한다. 다른 나라에 비해 물가도 비싼데도 말이다.  


올림픽 스포츠는 사람들에게 즐겁게 기분 전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은 다르다. 또한, 러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공연하고 명백한 인권 침해 사례들은 피겨 스케이팅 점수만큼 주관적이지도 않다. 


동성애자들과 용기있는 언론인들, 착취당하는 노동자들, 그리고 러시아의 자연 환경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정말 엉터리 광대극이다.




SOCI 2014: Scandal monstru după proba feminină de patinaj artistic (소치 2014: 여자 피겨 스케이팅 이후의 '스캔들')

February 21, 2014

RumăniaTV.net

Written by Daniel Spătaru, Translated by 로므니


한글은 여기


SOCI 2014: Mii de sud-coreeni au reacţionat vehement vineri, după ce 'Regina patinajului artistic' Kim Yu-na a obţinut doar argintul la JO de la Soci, considerând că judecătorii concursului olimpic au furat-o pe compatrioata lor, atribuind-i aurul rusoaicei Adelina Sotnikova.


Adelina Sotnikova


SOCI 2014: După finalul concursului de la Soci, sute de mii de de internauţi au luat cu asalt site-ul de petiţii online Change.org, solicitând judecătorilor să-şi revizuiască notele. Serverele site-ului nu au mai rezistat acestui flux de vizitatori, precizează AFP.


'Petiţia a înregistrat peste 700.000 de semnături în numai şase ore, iar acest lucru a multiplicat cu cinci recordul de trafic pe site-ul nostru', a explicat purtătorul de cuvânt al Change.org, Charlotte Hill, adăugând că societatea californiană a mobilizat o echipă de ingineri pentru a menţine serverele în funcţiune.


La rândul său, preşedintele sud-coreean Park Geun-hye şi-a manifestat susţinerea faţă de Kim. 'Superba dumneavoastră performanţă de la Jocuri este de neuitat. Ea va rămâne nu doar în memoria coreenilor, ci şi a oamenilor din lumea întreagă', i-a scris preşedintele celebrei sale compatrioate.


Coreea de Sud se aştepta ca Yu-na, campioană olimpică la Vancouver, în urmă cu patru ani, să cucerească un nou aur olimpic, după ce s-a aflat în fruntea clasamentului la finalul programul liber de la Soci.


Performanţa pe gheaţă a lui Kim Yu-na la JO 2014 a fost considerată perfectă de numeroşi sud-coreeni, însă tânăra rusoaică Adelina Stonikova (17 ani) a primit o notă tehnică mai bună, în ciuda unei aterizări greşite după o săritură.


'Ar fi interesat de văzut dacă Sotnikova va obţine din nou o asemenea notă într-o zi. Yu-na nu a pierdut, ci Rusia a câştigat', a declarat pentru postul sud-coreean KBS fostul patinator Byeon Seong-jin, care a pregătit-o în trecut pe campioana sud-coreeană, reconvertit între timp în consultat de televiziune.




소치 2014: 수천명의 한국 사람들이 '피겨 여왕 김연아'가 은메달 밖에 따지 못한 이후 금요일에 강력하게 반발했다. 소치 올림픽은 심판진들이 그들 동포(김연아)의 메달을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넘겨 주었다고 여겨진다. 


소치 2014: 마지막 경기가 끝난 후, 수만명의 사람들이 온라인 청원 사이트인 Change.org에 심판진이 다시 결과를 살펴 보기를 원한다는 청원을 하고 있다. 사이트는 현재 많은 사람이 접속하여 마비되었다. 


Change.org의 대변인인 Charlotte Hill은 6시간 만에 70만명이 서명했고, 트래픽 기록의 다섯 배를 넘어섰고, 기술진들이 서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김연아의 퍼포먼스는 잊혀지지 않고, 한국인들의 기억속에만 남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인의 기억속에 남을 것이다.'라고 김연아 선수를 축하하기 위해 언급했다.  


한국인들은 김연아가, 밴쿠버 올림픽 챔피언, 이번 올림픽 프리스케이팅이 끝난 후 금메달을 딸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연아가 피겨 경기에서 완벽했다고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 여겨졌지만,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점프 후 랜딩을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점수를 더 많이 받았다.


'소트니코바가 하루만에 같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 흥미롭다. 김연아는 지지 않았고, 러시아는 이겼다'라며 KBS 변성진 해설위원이 말했다. 



http://www.romaniatv.net/soci-2014-scandal-monstru-dupa-proba-feminina-de-patinaj-artistic_128283.html


The Ladies Final: an Olympic masquerade (여자 싱글 파이널: 올림픽 가면무도회)

February 21, 2014

Written by Florentia Tone, Translated by Yuna Gallery


한글은 여기


Let me tell just that: I congratulate myself for not spending a fortune in order to watch the Ladies’ Olympic event live, in Sochi; I would have died a little. To put it bluntly, nights like this are a disgrace for the sport – and I’m not taking any of those words back. In any given country the Olympic podium would have looked a little different, with Yuna Kim taking the gold, Carolina Kostner, the silver, and Adelina Sotnikova settling for the bronze. Well, Russia is just not any given country and skating in front of a hostile audience was really an act of courage for the non-Russian skaters and especially for the ladies fighting for a medal; as if it were a patriotic duty for the Russian audience to only cheer for their skaters and show the utmost contempt for the others.

Seeing their complete numbness during Carolina’s and Yuna’s performances – people in the arena were literally having their arms crossed, refusing to acknowledge greatness in front of them, hearing them chanting incessantly “Ro-ssi-ya! Ro-ssi-ya!” when the Russian ladies took the ice and, finally, seeing the scores – well, all of the above threw me back in time, at the Summer Olympic Games held in Moscow, in 1980. The Romanian gymnast Nadia Comaneci was denied then her second all-around Olympic gold medal, after the one she won in Montreal-1976 (the Russian Yelena Davydova won the event in Moscow and Nadia was given the Olympic silver) – and 34 years later, the story repeated itself with Yuna Kim being the victim. To refuse this wonderful skater the chance to make history for herself and South Korea (with two Olympic golds, Yuna would have equaled Katarina Witt) – this was just wrong; and equally wrong was to deny an obvious silver to the Italian Carolina Kostner. For my own sake, I think I’ll just give up watching figure skating at the Olympics.


by Florentina Tone





At the end of the day, the Olympic podium should have loked like that: Yuna Kim, Carolina Kostner, Adelina Sotnikova


On facebook, someone summarized the evening perfectly: “Call the Sochi police, because two people have been robbed. 1. Kostner and 2. Kim”. As for me, I’m just incapable of celebrating Carolina Kostner’s well deserved and long-awaited Olympic medal only because I know she should have been given the silver. She skated wonderfully her “Bolero” – but, unfortunately, her sensual and powerful performance wasn’t enough to melt the hearts of those in the crowd; Carolina skated mostly for herself and for us, the millions watching in front of the TV. At the end of her routine, she was first, with 142.61 points for the free and a total of 216.73; but her superiority only lasted for 8 minutes. In a terrible noisy arena, Adelina Sotnikova took the ice – she came, she conquered and she left; and in the end she was given an unbelievable set of scores, 149.95 points for her free program (and a total of 224.59); and I just couldn’t believe my eyes.


A boom in PCS for Adelina Sotnikova


Technically, Adelina was superior to Carolina: she had a base value of 61.43 points compared to those 58.45 of Kostner’s. But Adelina got more than 14 points from her GOEs, while Carolina only managed to get 10. But what I find most troubling are Adelina’s Program Components scores compared to the Italian’s: 9.18 vs. 9.14 for Skating Skills; 8.96 vs. 8.71 for Transitions; 9.43 vs. 9.43 for the Performance; 9.50 vs. 9.21 for Choreography (really?); 9.43 vs. 9.61 for Interpretation. So, except for the Interpretation part it seems that Adelina Sotnikova outscored Carolina Kostner in every department of the PCS; and this is just unthinkable.


As her colleague Julia Lipnistkaia in the Team Event, it looks like Adelina managed to improve tremendously, when it comes to the Program Components, in a matter of weeks. At the Grand Prix Final in Fukuoka, in December, the 17-year-old Russian only managed a 60.47 points for Program Components in the free program (but, back then, her free program was flawed). On the other hand, at the 2013 Trophée Eric Bompard, in November, Adelina won the free program – and was awarded, for a great performance, 64.65 points, while at the 2014 Europeans, in Budapest, she got a 69.60. As in Julia’s case, Adelina’s Program Components scores really exploded during the Europeans – for the same program presented throughout the season – and experienced a boom during the Olympics: 74.41 points for Adelina, compared to those 73.77 of Carolina’s.


To me, Adelina outscoring the Italian when it comes to artistry, musicality, performance, choreography is completely unreal; and unreal is also the fact that Mao Asada, skating a wonderful free program last night in Sochi, was given for Program Components no more than 69.68 points (really?!), namely: 8.75 for Skating Skills; 8.36 for Transitions; 8.79 for Performance/Execution; 8.79 for Choreography and 8.86 for Interpretation. I find these scores completely outrageous if we look at the quality of this particular program (third of the night) and at the general quality of Mao’s skating. So, there you go: it seems that Adelina Sotnikova was really the winner of the golden ticket last night, outscoring both Carolina Kostner and Mao Asada when it comes to Program Components; and don’t tell me it’s irrelevant to compare the PCS from different events: after all, the Skating Skills, the Transitions, the Choreography do not change overnight. I wish Tatiana Tarasova would have a say on that; after all, she coached Mao for years and choreographed her free program too…


…as if the scores increased exponentially with the enthusiasm of the crowd


Skating last, one would have feared Yuna Kim, the Olympic champion from Vancouver four years ago, would melt under pressure. Well, there’s reason why they call her The Queen: she just gets out there and delivers. At her second Olympics, Yuna did just that, skating a wonderful (and lyrical) version of tango and being her usual self: great, big, Olympic material. At the end of the routine, the same icy atmosphere in the arena, except for Carolina’s fans, waving their flags and, yes, cheering for Yuna; how about that for fair-play? And then this happened: 144.19 points for the South Korean skater, the second free program of the night (as the judges say) and Olympic silver for Yuna Kim. I felt like saying: “Shame on you, judges, for turning the Ladies’ event into a masquerade”. Because if we were to believe the judges, Yuna Kim and Adelina Sotnikova have pretty much the same Program Components (74.50 vs. 74.41) – really? And this 9.50 for the Choreography of Adelina’s program (compared to 9.39 of Yuna’s) is what annoys me the most.


I totally agree with the fact that Yuna had a lower base value of her elements comparing to Adelina (57.49 vs. 61.43 – and this was probably the biggest problem for Yuna last night), but I’m not buying the fact that Adelina was given a 14 points bonus from GOE comparing to those 12.30 of Yuna’s. The Korean skater’s jumps are teaching material – so why give her a 6.50 points for her triple Flip and Adelina, a 6.80? Or a 5.52 for her triple Salchow, and Adelina, 5.82? Or a 4.42 for her double Axel, and 4.70 to Adelina? It seems that the Program Components Scores and the points for Grade of Execution increased exponentially with the enthusiasm of the crowd. Once again, I was baffled. I can only say as Lori Nichol said to Gracie Gold, after a wonderful performance of the American: “It’s Russia”.


A petition was started


At the end of the night, there was an outcry of disbelief and disappointment: how was this even possible? Commentating the event for the Canadian television, four-time World champion Kurt Browning was asked to explain what just had happened by a journalist from “The New Work Times”: “I don’t know, guys. I just couldn’t see how Yu-na and Sotnikova were so close in the components. I was shocked. What, suddenly, she just became a better skater overnight? I don’t know what happened. I’m still trying to figure it out”. As for Gwendal Peizerat, the 2002 ice dancing gold medalist with Marina Anissina, he stated: “That’s not fair to see Carolina and Yuna, who have great skating skills and had great skating tonight – good jumps, nice presence on the ice, maturity, expression – could be six points behind somebody who has tremendous skill but is just coming out of juniors. Compared to Carolina, compared to Yuna, something has happened”.


By this morning, things really escaladed – and a few major newspapers, including “The New York Times”, included short descriptions of some of the judges in the panel in the ladies’ free program: “One of the judges in the women’s competition, Yuri Balkov of Ukraine, was at the center of an ice dancing scandal at the 1998 Winter Games in Nagano, Japan, when he was reportedly recorded by a Canadian judge trying to predetermine the outcome. Another judge, Alla Shekhovtsova of Russia, is the wife of Valentin Piseev, who was formerly the president of the Russian figure skating federation and is now its general director”.


Furthermore, a petition was started last night, urging International Skating Union (ISU) to open an investigation into judging decisions of Women’s Figure Skating; at 11:09 a.m. (local time in Bucharest, Romania), it had already been signed by 1.332.580 people…




그냥 이렇게만 얘기하겠다. 소치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생방송으로 보기 위해 돈을 버리지 않은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 만약 그랬다면, 거의 숨이 넘어갔을 거다. 솔직히 말하면 이런 날은 이 스포츠의 망신이다. 여기 쓴 단어 중에 한 글자도 취소할 생각이 없다. 어느 나라에서건 이 올림픽의 포디움은 좀 다르게 보였을 것이다. 김연아가 금메달, 코스트너가 은메달을 가지고, 소트니코바는 동메달이면 충분했다. 흠, 러시아는 그런 어느 나라가 아니었다. 러시아 사람이 아닌 스케이터가 그 적대적인 관중들 앞에서 스케이팅하는 것은 정말 용기있는 것이었다. 특히 메달을 두고 경쟁하는 여성이라면 더욱 그랬다. 로씨아 관중들이 그들 나라의 스케이터들만을 응원하고 다른 나라 선수들에게는 극도의 경멸을 보여주는 것이 마치 하나의 애국적인 의무 같아 보였다. 


코스트너와 김연아의 연기에 완벽하게 무감각한 그들을 보면서 - 경기장 안의 사람들은 그야말로 팔짱을 끼고 앉아서, 그들 앞에서 벌어진 훌륭함을 인정하기를 거부한 채로, 러시아 스케이터가 나올 때나 마지막에 점수가 나올 때만 "로-씨-야! 로-씨-야!"를 끊임없이 외쳤다. 이 모든 것이 1980년 모스크바에서 열렸던 하계올림픽을 연상시켰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전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루마니아 체조선수 나디아 코마네치는 그녀의 두번째 올림픽 전종목 우승 타이틀을 빼앗겼다. (러시아 선수 엘레나 다비도바가 모스크바에서 우승했고, 나디아에게는 은메달이 주어졌다.) 34년 후, 김연아를 희생자로 한 똑같은 일이 다시 벌어졌다. 이 멋진 스케이터는 그녀 자신을 위해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카타리나 비트가 그러했듯 두 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역사를 만들어낼 기회를 빼앗겼다. 이건 그냥 틀린 것이다. 명백히 이탈리아의 코스트너에게 돌아가얄 할 은메달을 부정한 것도 잘못되었다. 나 자신을 위해서, 난 그냥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을 보는 것을 그만둘까 보다. 


페이스북에서, 어떤 사람이 그날 밤을 완벽하게 요약했더라: "소치 경찰 좀 불러줘요, 두 사람이 도둑 맞았어요. 1. 코스트너 2. 김연아." 나는, 코스트너가 오랬동안 기다려왔으며 받을 자격이 충분했던 올림픽 메달을 축하해 줄 수 만은 없다. 나는 그녀가 은메달을 받았어야 했다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트너는 '볼레로'에 맞춰 멋지게 연기했지만, 불행히도, 그녀의 관능적이고 힘 있는 연기는 관중들의 마음을 녹이기엔 부족했다. 코스트너는 그녀 자신과 우리, 즉 TV 앞에서 지켜보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연기했던 것이다. 코스트너의 프리스케이팅 연기가 끝난 직후, 그녀는 142.61점을 받아 총점 216.73점으로 1위였다; 그러나 그 우위는 8분 동안 밖에 지속되지 않았다. 끔찍하게 시끄러운 경기장에서 소트니코바가 얼음 위에 올라섰다 - 왔고, 잘했고, 떠났다. 그리고 마지막엔 프리스케이팅 149.95점, 총점 224.59점이라는 믿을 수 없는 결과가 나왔다. 난 당췌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소트니코바의 구성점수 대폭발


기술적으로는, 소트니코바가 코스트너보다 우위에 있었다. 소트니코바의 기초점이 61.43점, 코스트너는 58.45점. 그러나 코스트너가 가산점 10점을 받은 데 비해, 소트니코바는 14점 이상을 받았다. 내가 찾은 가장 큰 문제점은 두 선수의 구성점수 (PCS) 이다: 스케이팅 기술 9.18 vs. 9.14; 트랜지션 8.96 vs. 8.71; 수행 9.43 vs. 9.43; 안무 9.50 vs. 9.21 (정말?); 곡 해석 (9.43 vs. 9.61). 곡 해석 점수를 제외한 모든 구성 점수 항목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카롤리나 코스트너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이건 말이 안되는 거다.

 

소트니코바의 구성 점수를 보면, 팀 경기에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그랬듯 그녀가 몇 주만에 엄청나게 발전한 것처럼 보인다. 12월 후쿠오카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이 17살의 러시아 선수는 프리 프로스케이팅 구성점수 60.47점을 받았었다 (그 때 그 프리 스케이팅이 엉망이긴 했지만). 한편, 2013년 11월에 열린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 소트니코바는 좋은 연기를 펼쳐 64.65점을 얻었고 프리스케이팅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부다페스트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는 69.60점을 받았다. 리프니츠카야처럼, 소트니코바의 구성 점수는 유럽선수권에서 폭발했고 - 시즌 전체에 같은 프로그램을 보여줬는데 - 올림픽에서 다시 급등했다: 소트니코바 74.41점, 코스트너 73.77점.

 

내가 보기엔, 예술성, 음악성, 연기, 안무에 관한 한 소트니코바가 이탈리아 선수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건 너무나도 비현실적이다; 소치의 마지막 날 저녁 멋진 프리 스케이팅을 보여주었던 아사다 마오가 구성 점수에서 69.68점(정말?!)을 받은 것도 비현실적이다: 스케이팅 스킬 8.75; 트랜지션 8.36; 수행 8.79; 안무 8.79; 곡 해석 8.86. 이 날 밤 3위를 한 이 프로그램이나 아사다의 일반적인 스케이팅 질을 본다면 이 점수들은 정말 얼토당토않다. 정리하자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카롤리나 코스트나와 아사다 마오보다 높은 구성 점수를 받으며, 그날 밤 금빛 티켓을 거머쥔 것이다. 다른 경기에서의 구성 점수를 서로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말은 나한테 하지 마시길. 어찌됐건, 스케이팅 스킬, 트랜지션, 안무는 하룻밤 사이에 바뀌지 않는다. 나는 티티아나 타라소바가 한 마디 했으면 좋겠다. 자신이 아사다를 오랫동안 코치했고 아사다의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도 자기가 안무를 했다고...

  

관중들의 열광과 함께 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 듯 보인다


어떤 사람들은 4년전 밴쿠버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가 이번에 마지막 순서로 연기함으로써 압박감 속에 무너질지도 모른다고 걱정했을 수도 있다. 글쎄, 사람들이 그녀를 'The Queen' 이라고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그녀는 그저 그 무대에 나선고, 해낸다. 두번째 올림픽에서도 김연아는 역시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평소 실력대로 환상적인 (그리고 서정적인) 버전의 탱고를 스케이팅으로 표현해다. 훌륭하고, 거대했으며, 올림픽다운 경기 내용이었다. 그녀의 연기가 끝났을 때, 이탈리아 국기를 흔들며, 잘했어,하며 김연아에게 환호를 보낸 일부 코스트너의 팬들을 제외하면, 경기장은 또다시 차가운 분위기였다. (물론 김연아 선수의 한국 팬들도 열렬히 환호했으나, 방송국 카메라에는 이탈리아 사람들만 잡혔기 때문에 글쓴이가 이렇게 묘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 - 역자) 정정당당한 경기를 위해선 바로 이런 거지? 그리고 그 후에 벌어진 일은 다음과 같다: 김연아는 144.19점을 받았고,  (심판들의 주장에 따르면) 그녀의 프리 스케이팅은 2위였으며, 결국 김연아는 올림픽 은메달을 받았다. 나의 소감은 솔직히 이랬다. "심판들아, 부끄러운 줄 알아라. 여자 싱글 경기를 가면무도회로 만들어버려?" 심판진은 김연아와 소트니코바의 프로그램에 거의 똑같은 구성 점수(74.50 vs. 74.41)를 주었다 - 뭐라고? 그 중에서도 나를 가장 화나게 하는 건 소트니코바가 안무 점수를 9.50점이나 받았다는 거다. (김연아는 9.39점을 받았다.)

 

김연아가 소트니코바에 비해 수행요소 기초점을 더 낮게 받았던 것에는 동의한다 (57.49 vs. 61.43 - 이게 아마도 그 날 밤 김연아에게 가장 큰 걸림돌이었을 수 있다.), 그러나 김연아가 가산점을 12점을 받았는데 소트니코바가 14점을 받은 건 동의할 수가 없다. 김연아는 교과서 점프를 뛴다. 그런데 왜 그녀의 트리플 플립에 6.50점, 소트니코바의 트리플 플립에는 6.80점을 주는가? 왜 김연아의 트리플 살코에는 5.52점, 소트니코바에게는 5.82점을 주고, 김연아의 더블 악셀에 4.42점, 소트니코바에게는 4.70점을 주는가? 구성 점수와 가산점은 관중들의 열광에 따라 지수적으로 급증하는 것처럼 보인다. 또 얘기하지만, 난 도저히 이걸 이해 할 수가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로리 니콜이 좋은 연기 보여준 그레이시 골드에게 했던 말밖에 없다. "러시아니까."

  

청원이 시작되었다


문제의 경기가 끝난 후, 사람들은 불신과 실망으로 아우성이었다. 이런 일도 있었다, 캐나다 TV의 경기를 해설하던 4회 세계 챔피언 커트 브라우닝에게 뉴욕 타임스의 한 기자가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 설명을 요청하자: "모르겠어요, 여러분. 연아와 소트니코바가 어떻게 그렇게 비슷한 구성 점수를 받았는지 전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충격이에요. 그러니까 뭐, 갑자기, 소트니코바가 하룻밤 사이에 더 나은 스케이터가 됐다고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어찌된 일인지 이해해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마리아 아니시나과 함께 2002년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였던 그웬달 페제라는 이렇게 말했다. "훌륭한 스케이팅 스킬을 갖고 있고 오늘 훌륭한 연기 - 좋은 점프, 얼음 위에서의 훌륭한 존재감, 성숙함, 표현력 - 를 보여준 코스트너와 김연아가, 이제 갓 주니어 그룹을 벗어난 선수 (설사 그 선수가 굉장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에게 6점씩이나 뒤졌다는 건 공평하지 않아요. 코스트너나 김연아가 가진 실력에 비추어 볼 때, 뭔가가 일어난 겁니다."

 

오늘 아침엔 사태가 더 심각해졌다. 뉴욕 타임즈를 포함한 몇몇 주요 신문들이 여자 프리스케이팅의 심판들에 관한 짧은 설명을 실은 것이다. "여자 싱글 경기의 심판 중 하나인 우크라이나의 유리 발코프는 1998년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 아이스댄싱의 판정 결과를 미리 조작하려다 다른 캐나다 심판에 의해 고발된 적이 있다. 또 다른 심판인 러시아의 알라 세코프체바는 전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연맹의 회장이자 현 총괄이사인 발렌틴 피세프의 아내이다."

 

게다가, 어젯 밤에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 이번 판정 결과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는 청원이 시작되었다. 오전 11:09 현재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현지 시간), 이미 1,332,580명의 사람들이 서명을 했다... 


http://www.insideskating.net/2014/02/21/events/the-ladies-final-an-olympic-masquerade



Frauen-Kür im Eiskunstlauf: Verbeugung vor dem Gastgeber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홈팀에 굴복)

Feb 20, 2014

Spiegel

Written by Peter Ahrens, Translated by 바쁜승냥


한글은 여기


DPA


Adelina Sotnikowa hat in Sotschi überraschend Gold im Eiskunstlauf gewonnen. Dabei sprach nach der Kür alles für die südkoreanische Titelverteidigerin Kim Yu Na. Aber die Jury entschied für die Russin - ein Urteil mit Nachgeschmack.


Als Kim Yu Na ihren Auftritt beendet hatte, war die Halle ein einziger Aufschrei. Ein Aufschrei der Begeisterung. Die Titelverteidigerin aus Südkorea, um deren Form es zuvor wegen ihrer Verletzungsgeschichten so viele Fragezeichen gegeben hatte, hatte es noch einmal allen gezeigt. Es war eine souveräne Kür, gespickt mit Dreifachsprüngen, ohne jeden Wackler, gepaart mit der Eleganz, mit der Kim schon vor vier Jahren in Vancouver das Publikum begeistert hatte.


Da sie nach dem Kurzprogramm ohnehin in Führung gelegen hatte, war allen im Eisbergpalast von Sotschi klar: Das ist die verdiente Goldmedaille im Frauen-Eiskunstlauf.


Nur die Jury hatte andere Pläne. Sie benotete die Kür von Kim so, dass es nur für den zweiten Rang reichte. So dass eine andere plötzlich Olympiasiegerin war. Adelina Sotnikowa. Die, und das ist ein glücklicher Zufall für das Publikum in der Halle und für den Olympia-Gastgeber, aus Russland kommt. Als auf der Anzeigetafel der überraschende Fünf-Punkte-Vorsprung aufleuchtete, gab es den nächsten Aufschrei. Diesmal einer vor Überraschung. Erst dann kam der Jubel.


Kompensation für das entgangene Eishockey-Gold


Sotnikowa, knappe Zweite nach dem Kurzprogramm, hatte zuvor ebenfalls eine starke Kür auf das Eis gebracht. Kämpferisch, ausdrucksstark, die "Liebe zum Eiskunstlauf" habe sie in die Kür hineingelegt, sagte Sotnikowa anschließend. Sie hatte eine gute Benotung verdient. Von daher wäre das Wort "Skandalurteil" auch zu groß. Allerdings hatte die erst 17-jährige Vize-Europameisterin einen Sprung nur mit beiden Füßen landen können, die Sicherheit, die ihre südkoreanische Kontrahentin bewiesen hatte, konnte sie nicht demonstrieren. Der Heimvorteil machte dies wieder wett.


So wirkte das Jury-Urteil wie eine Verbeugung vor Russland, dem Ausrichter dieser Spiele. Dem Land, dem zuvor durch das frühe Ausscheiden der Eishockey-Nationalmannschaft sein Prestigeobjekt abhanden gekommen war. Dem Land, das diese Spiele so furchtbar gerne mit einer Glamour-Goldmedaille hat krönen wollen. Die hat Russland jetzt bekommen. Sotnikowa ist in die Bresche gesprungen, die das Eishockeyteam hinterlassen hat. Jetzt können diese Spiele aus russischer Sicht beruhigt zu Ende gehen. Das Land hat seine Heldin.


Es war zuvor ein hochklassiger Wettbewerb gewesen, ganz anders als die Männer-Konkurrenz ein paar Abende zuvor, die eher Eiskunst-Stürzen als -Laufen gewesen war. Die Frauen, allen voran Kim und Sotnikowa, aber auch die drittplatzierte Italienerin Carolina Kostner ließen sich den Druck kaum anmerken, den die enge Konkurrenz nach dem Kurzprogramm mit sich brachte.


Gold und Lipnitskaja patzten


Lediglich die beiden Läuferinnen, auf die sich zuvor die mediale Öffentlichkeit am stärksten fokussiert hatte, zeigten Nerven. US-Star Gracie Gold patzte und landete am Ende nur auf Rang vier. Und die erst 15-jährige Julia Lipnitskaja, an sich ausersehen, Russlands Gold zu sichern, stürzte wie bereits im Kurprogramm. Lipnitskaja hatte nach dem russischen Gold im Teamwettbewerb, an dem sie maßgeblichen Anteil hatte, eine Eisprinzessinnen-Hysterie in den russischen Medien ausgelöst. Der konnte sie am Mittwoch nicht gerecht werden.


Ihre Kür zur Filmmusik von "Schindlers Liste" im roten Kostüm, das an das Mädchen aus dem Holocaust-Drama von Steven Spielberg erinnern sollte, bestach zwar durch die Schluss-Pirouette, die keine in der Welt so perfekt beherrscht wie die junge Russin. Aber ein Wackler und ein Sturz ließen schnell alle Medaillenträume dahingehen. Lipnitskaja musste sich am Ende mit Rang fünf zufrieden geben. Aber sie hat noch so viel Zeit, ihre Chance auf Olympiagold zu nutzen. Wenn auch nicht mehr im eigenen Land.


Eiskunstlauf ist und bleibt ein Sport, der von subjektiven Urteilssprüchen abhängig ist. Kim hat das am Mittwoch erfahren dürfen. Ihr Ziel, als erste Läuferin nach Katarina Witt zweimal nacheinander Gold bei Olympischen Spielen zu gewinnen, wird sie nicht mehr erreichen können. Es war ihr letzter Winter, sie beendet ihre große Karriere.


Die Koreanerin hat das Urteil mit einem etwas schiefen Lächeln hingenommen und sich dann fair und artig mit einem Winken ins Publikum verabschiedet. Als hätte sie schon so etwas geahnt.


Anmerkung der Redaktion: In einer früheren Version dieses Artikels hieß es, Lipnitskajas Kür erinnere an das überlebende Mädchen aus dem Holocaust-Drama von Steven Spielberg. Tatsächlich überlebt die Figur des Mädchens im Film nicht. Wir bitten, den Fehler zu entschuldigen.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소치 여자피겨스케이트 경기에서 의외의 금메달을 땄다. 더구나 경기 후 모든 것은 한국의 디펜딩 챔피언 김연아에게 유리하게 보였었다. 그런데 심판들은 소트니코바를 선택했다 - 뒷맛이 남는 판정.

 


김연아가 자신의 경기를 끝마쳤을 때, 경기장은 오로지 외침으로 가득했다. 감동의 외침. 그녀의 이전 부상전력 때문에 그녀의 몸 상태에 대해 아주 많은 의문점이 야기되었던 한국의 디펜딩 챔피언 김연아는 또 한 번 모두에게 보여주었다. 그것은 김 선수가 이미 4년 전 밴쿠버에서 관중들을 감격하게 했던, 어떠한 흔들림도 없는, 우아함과 결합한 3회전 점프들로 가득 채워진, 독보적인 경기였다.

 

어차피 그녀는 쇼트프로그램 이후 선두에 있었기 때문에 소치 빙상장에 있는 모두에게는 그녀가 여자 싱글의 마땅한 금메달리스트라는 것이 명백했다.


단지 심판진만 다른 궁리를 하고 있었다. 심판진은 김 선수의 경기에 겨우 2등만 할 수 있을 만큼의 그런 점수를 주었다. 그리하여 다른 사람이 갑자기 올림픽챔피언이 되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그녀가 러시아인이라는 것, 그것은 링크장의 관중들과 올림픽 홈팀에게는 하나의 운 좋은 우연이다. 전광판에 뜻밖의 5점 앞선 점수가 켜졌을 때 바로 외침이 나왔다. 이번에는 깜짝 놀람에서 나오는 외침. 비로소 그다음에 환호성이 터졌다.

  

놓쳐버린 아이스하키 금메달에 대한 보상


쇼트경기 이후 근소한 차로 2등이였던 소트니코바 역시 앞서 얼음 위에서 만만찮은 경기를 펼쳤다. 전투적이고 표현력 강하게 "피겨스케이트에 대한 사랑"을 경기에 담은 것이라고 소트니코바가 덧붙여서 말했다. 그녀는 좋은 점수를 받을 만했다. 그러므로 '스캔들판정'이라는 단어 또한 너무 지나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겨우 17살인 유럽챔피언 은메달리스트인 그녀는 하나의 점프를 두 발로 착지할 수밖에 없었고, 한국에서 온 자신의 적수가 증명했던 확실함을 그녀는 증명할 수 없었다. 홈팀의 이점이 이 부분을 다시 청산해 주었다.

 

이렇게 심판진의 판정은 바로 이 경기의 주최국인 러시아에 대한 굴복처럼 보였다. 사전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이른 탈락 으로 그들의 위신을 세워 줄 대상이 없어진 나라에 대한. 이 경기를 매혹적인 금메달로 장식하기를 지나치게 기꺼이 원하는 나라에 대한. 이제 러시아는 그 굴복을 받았다. 소트니코바는 아이스하키팀이 남겨놓은 돌파구를 뛰어넘었다. 이제 이 경기들은 러시아의 관점에서 평온하게 마감될 수 있다. 그 나라는 그들의 여주인공을 얻었다.

 

오히려 피겨-스케이팅이라기보다 피겨-넘어짐이었던, 며칠 전 저녁의 남자 싱글경기와는 아주 다르게 높은 수준의 경기였다. 선두의 김연아 그리고 소트니코바뿐만 아니라 3위였던 이탈리아선수 카롤리나 코스트너까지, 모든 여자선수는 쇼트경기 후 근소한 차이의 경쟁이 가져다준 압박감을 전혀 내색하지 않았다.

 

골드와 리프니츠카야 실수를 범하다


이전에 대중 매체가 가장 강력하게 초점을 맞췄던 두 선수는 다만 신경질적으로 되어버렸다. 미국스타 그레이시 골드는 실수를 했고 결국 4위를 했다. 그리고 러시아의 금메달을 확실시하도록 선정되었던 겨우 15살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이미 경기에서 넘어졌다. 리프니츠카야는 그녀가 결정적인 몫을 한 러시아의 팀 경기 금메달 이후, 은반 공주-히스테리를 러시아 언론에 나타냈다. 그녀는 수요일에 그 은반 공주 히스테리에 걸맞지 못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홀로코스트-드라마 속의 소녀를 상기시킨다는 빨간색 의상을 입고 영화'쉰들러 리스트'의 OST에 맞춘 그녀의 프리프로그램은 세계에서 이 어린 러시아선수처럼 이렇게 완벽하게 연기하는 선수가 없는 끝-스핀을 통해 좋은 인상을 주긴 했다. 그러나 흔들림과 넘어짐은 곧 모든 메달의 꿈을 사라지게 했다. 리프니츠카야는 결국 5위로 만족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올림픽 금메달 기회를 이용할 시간이 아직 많다.

 

피겨스케이트는 주관적인 판정들로 좌우되는 스포츠이며 그 점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김연아는 그 점을 수요일에 경험할 수 있었다. 그녀는 카타리나 비트 이후 처음으로 연속해서 두 번의 올림픽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는 첫 번째 선수가 되는 그녀의 목표를 더는 달성할 수 없게 되었다. 이번이 그녀의 마지막 시즌이며 그녀는 자신의 대단한 경력을 마감하게 된다.


김연아는 약간 비딱한(의미심장한) 미소로 판정을 감내하였다. 그리고는 점잖고 공손한 손짓으로 관중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마치 그녀가 이런 일을 이미 예감하고 있었던 것처럼.



http://www.spiegel.de/sport/wintersport/olympia-in-sotschi-umstrittener-olympiasieg-im-eiskunstlauf-a-954770.html



The Best- And Worst-Dressed Figure Skaters At The Olympics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의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

February 20, 2014

BUSINESS INSIDER

Written by Leah Goldman, Translated by Golden Yuna


한글은 여기



Figure skating is the most popular sport in the Winter Olympics. And it's no surprise why.

From the music, to the jumps, to the lifts, to the costumes, everything is carefully rehearsed and perfected.


But let's talk about the costumes. There's no question about it, they are all outrageous. Sequins, sequins, and more sequins. Some, however, are outrageous and ugly.



BEST: Yuna Kim of South Korea looked stunning in chartreuse.


Matthew Stockman/Getty Images



WORST: Russia's Adelina Sotnikova's dress was ill-fitting.

Ryan Pierse/Getty Images                                




피겨 스케이팅은, 당연하게도,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인기있는 종목이다

음악부터 시작해서, 점프, 리프팅, 의상까지, 모든 부분에서 세심하게 리허설이 이루어지며, 완벽하게 다듬어진다. 


하지만 지금은 의상에 대해서 얘기해 보자. 한 눈에 보아도, 그 의상들은 모두 독특하다. 스팽글, 스팽글, 그리고 또 스팽글. 그리나, 그 중 일부는 독특하면서 못생겼다. 


베스트: 연녹색 의상을 입은 한국의 김연아는 눈이 부시다.


Matthew Stockman/Getty Images



워스트: 러시아의 소트니코바의 의상은 몸에 맞질 않았다.

Ryan Pierse/Getty Images                                


     


Sotnikova da a Rusia el oro más polémico (소트니코바가 러시아에게 가장 논란 많은 금메달을 안겨주다)

Feb 20, 2014

EL MUNDO

Written by Olalla Cernuda
Translated to English by Anthony Zam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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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 país anfitrión consigue el primer título de su historia en esta especialidad

 Los medios extranjeros buscan una explicación 'racional' a la nota de Adelina

 La coreana Yuna Kim debió conformarse con la plata tras conseguir 219,11 puntos


Sotnikova, durante su actuación en la final. YURI KADOBNOV AFP


Mientras la diminuta Adelina Sotnikova lloraba desconsoladamente al saberse ganadora del oro olímpico. Mientras las 12.000 personas que abarrotaban el Iceberg Skating Palace de Sochi coreaban emocionados "ru-ssi-ya". Mientras el país entero suspiraba de alivio, la prensa estadounidense y asiática no salía de su asombro. "Ayer eliminaron a la selección rusa de hockey, ¿alguien cree que podían dejar escapar este oro?", se preguntaba el experto en patinaje artístico de la NBC, Joe Batagglia.


Y es que la victoria de Adelina Sotnikova, la "tapada" de la armada rusa, no estuvo exenta de polémica. De las seis aspirantes al oro, la primera en salir de ellas fue la otra estrella local, la jovencísima Julia Lipnitskaya, que con sólo 15 años no pudo soportar la presión de saberse favorita del público y hasta del mismísimo Putin, y se fue al hielo en mitad de su maravillosa interpretación de La lista de Schindler. Ella misma sabía que no era suficiente para subirse al podio. Tendrá que esperar. Tiene una larga carrera por delante.

224,59 puntos


Turno entonces de la italiana Carolina Kostner, que a sus 27 años llegaba a Sochi dispuesta a conseguir la una medalla que le faltaba, una olímpica, después de coleccionar durante la última década preseas de todos los colores en mundiales y europeos. Brilló Carolina como pocas noches, y su Bolero de Ravel le valió una tercera plaza que para ella sabe a gloria.


Porque el oro, mal que le pesase a las dos estadounidenses que se metieron en la lucha, Ashley Wagner (que finalizó cuarta) y Gracie Gold (sexta), iba a ser cosa de dos: la semidesconocida aspirante rusa, Sotnikova, y la reina del hielo, la surcoreana y medalla de oro en Vancouver, Yuna Kim.

Primero fue el turno de Sotnikova, que bordó su programa, con elementos de muchísima dificultad y unas piruetas imposibles, animada hasta la extenuación por el infatigable público ruso, para sumar un total de 224,59 que iban a ser muy difíciles de alcanzar.


El juez ucraniano y las sospechas


Sólo alcanzables, de hecho, para la hasta ayer campeona olímpica, dos veces campeona del mundo y estrella mediática sin par en su país, Yuna Kim. Salió al hielo tranquila, serena, y completó un programa casi perfecto. Sin embargo, su cara al escuchar las notas lo decía todo. "Sólo" 219.11 puntos. Suficientes para la plata pero no para el oro. Mientras ella,

desconcertada, asumía el resultado, el pabellón estalló en gritos de júbilo y Adelina en sollozos.


Rusia consigue, por primera vez en la historia de los Juegos, un oro en patinaje artístico femenino. Y mientras tanto, los medios extranjeros siguen buscando una explicación "racional" a la nota de Adelina.


La no presencia de jueces estadounidenses en la final, o la presencia de un ucraniano, Yuri Balkov, que en 1998 fue suspendido un año por "amañar" puntuaciones no ha hecho más que disparar las alarmas. Mientras en Rusia celebran por todo lo alto la victoria de Adelina, el resto del mundo sigue sin dar crédito. Y siguen considerando a Yuna Kim la reina del hielo.







Sotnikova gives Russia the most controversial gold


• The host country gets the first title in its history in this discipline

• Foreign media seeking a 'rational' explanation concerning Adelina

• The Korean Kim Yuna had to settle for silver after getting 219.11 points


While the little Adelina Sotnikova cried inconsolably when she learned of her Olympic gold medal. While those 12,000 people who packed the Iceberg Skating Palace in Sochi excitedly chanted "ru-ssi-ya". While the whole country gave a sigh of relief, the American and Asian press did not hide their astonishment. "Yesterday the Russian national hockey team was eliminated; does anyone think they could miss THIS gold?" asked the figure skating expert from NBC, Joe Batagglia.


And the victory of Adelina Sotnikova, "protected" by the Russian armada, was not without controversy. Of the six contenders for gold, the first one of them was another local star, the very young Yulia Lipnitskaya, just 15 years old, who could not withstand the pressure of being the public favorite and Putin himself, went to the middle of the ice with her wonderful interpretation of Schindler's List. She herself knew it was not enough to get on the podium. She'll have to wait. She has a long career ahead.


224.59 points


Then we turn to the Italiana Carolina Kostner, who at age 27 came to Sochi willing to get a medal she was missing, an Olympic one, after collecting medals of all colors in global and European over the last decade. Carolina shined as in few nights, and Ravel's Bolero earned her a third place for the taste of glory.

Because gold, weighed heavily for the two Americans who got into the fight, Ashley Wagner (who finished fourth) and Gracie Gold (sixth) {{{they mixed up Wagner and Gold’s placement here}}}, would be about the two: the Russian aspirant/semi unknown Sotnikova, and the Queen of Ice, South Korean and gold medalist in Vancouver, Yuna Kim.


First it was Sotnikova who furnished her program, with elements of great difficulty and some impossible pirouettes, cheered to exhaustion by the tireless Russian public, for a total of 224.59 points which would be very difficult to reach.


The Ukrainian judge and suspicions


In fact only achievable until yesterday by the Olympic champion, twice world champion and unparalleled media star in her country, Yuna Kim. She went out to the ice with calm serenity, and completed an almost perfect program. However, her face upon hearing the score said it all. "Only" 219.11 points! … Sufficient for silver but not gold. While she, bewildered, accepted the result, the hall erupted in cheers and brought Adelina to tears.


For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of the Games, Russia gets gold in women's figure skating. Meanwhile, foreign media is looking for a "rational" explanation about Adelina (her win).


In the end, the absence of American judges, or the presence of a Ukrainian, Yuri Balkov, who in 1998 was suspended for one year for "rigging" the scores, has only set off alarms. While in Russia celebrates the victory of Adelina in style, the world continues without giving it credit. And still considers Kim Yuna the Ice Queen.




http://www.elmundo.es/deportes/2014/02/20/5306824422601dc45e8b4582.html

The Queen Robbed in Russia? Figure Skater Wins Controversial Gold on Home Ice over Yuna Kim

Feb 20, 2014

Breitbart

Written by Tony Lee




They call her the Michael Jordan of figure skating. But on Thursday night in Sochi, South Korea's Yuna Kim discovered there were no "Jordan rules" in Russia as "Queen Yuna" stunningly and controversially won silver in her attempt to be the third figure skater in history to win back-to-back golds. In fact, the opposite may have applied to her. 


UPDATE: According to Christine Brennan of USA Today, this may have been worse than 2002:


One of the nine judges who picked a young Russian skater over two more refined competitors for the Olympic gold medal Thursday night was suspended for a year for trying to fix an event at the 1998 Winter Olympics in Nagano.


And another is the wife of the president of the Russian figure skating federation. Another Olympics, another huge skating controversy involving the countries of the former Soviet Union.


Adelina Sotnikova of Russia won the country's first-ever women's figure skating gold on home ice with some questionable scoring that has already generated plenty of buzz and controversy for all the wrong reasons. Sotnikova was described as the "chosen one" in an Olympics marred by rumors of potential fixes being in for the Russians in a sport notorious for shady activity (see: ice dancing at the 2002 Winter Olympics).


Consider this: Sotnikova did not land all of her jumps cleanly, yet scored 149.95 in the free skate. Yuna Kim scored 144.19 and Italy's Carolina Kostner scored 142.61. In 2010, Yuna Kim shattered the world record at the Winter Olympics in Vancouver in what was hailed by nearly every figure skating analyst as one of the greatest performances in the history of the sport. Yuna's score then? 150.06. That's barely above what Sotnikova received with a performance in which she did not even land all of her jumps correctly.


Sotnikova's total score for the event was 224.59 while Kim received 219.11. Kostner of Italy got 216.73. Kim led by mere tenths over both figure skaters entering the free skate.


Those watching and commentating on the event scratched their heads when Russian Yulia Lipnitskaya, who fell twice and stumbled around on the ice, received higher technical marks than Japan's Mao Asada, who turned in a world-class and flawless free skate after stumbling to 16th after the short program. 


Things got stranger when Sotnikova stumbled and two-footed a landing, yet still received far superior technical marks than Kostner. 


Kim was the final skater on the night. And the woman who has what is unquestionably the most difficult routine, hit all of her elements. Though Sotnikova had one more jump in her routine, Kim's degree of difficulty was greater on the non-jump elements. Yet Sotnikova got perfect marks on all of her spins and footwork while Yuna, doing more difficult elements and considered the world's best at them, got a couple of subpar marks from the judges that were enough to make the difference. 


Yuna announced her retirement after the event even though she helped secure the 2018 Games for South Korea, and she is still considered one of the greatest figure skaters of all time. And on Thursday she was trying to go out at the pinnacle of her sport in a way Michael Jordan (Kim, like Jordan, took years off from the sport only to come back to dominate effortlessly upon return) initially did before Jordan un-retired and decided to give basketball another try. 


It was, though, not meant for Kim, who leaves Russia with more in common with the 1972 USA men's national basketball team than Jordan.  


Immediately, reporters spoke about the "judging controversy" while numerous analysts said that Kim had the far better performance and Sotnikova's huge score in the free skate seemed inflated and seemed like a score that tried to leave nothing to chance. Nobody knows how the judges scores, since the total scores just pop up on screen, clouding the process in intrigue. Some believed that Sotnikova was nowhere near even eight points better than Kostner, which is what her scorecard said. Others thought the real battle should have been between Sotnikova and Kostner for silver. After the program concluded, Yuna Kim's name was trending worldwide on Twitter. There was no buzz surrounding Sotnikova and plenty around the result.


Asked about the results, Kim replied with class: "Well, the scores are given by the judges so I am not in the right position to comment on it. There's nothing that will change with my words.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me is to participate in these Games. This was my last participation in the competition, so I'm happy with that."



http://www.breitbart.com/Breitbart-Sports/2014/02/20/Russians-Rob-the-Queen-Figure-Skater-Wins-Controversial-Gold-on-Home-Ice


Petits arrangements entre amis (친구들 사이의 소소한 협정)

February 7, 2014

L'ÉQUIPE

Written by Céline Nony, Translated by 연아좋아


한글은 여기


Triples champions européens en titre, champions du monde en 2013, Maksim Trankov et Tatiana Volosojar ont montré hier qu'ils pouvaient vraiment viser leur premier sacre olympique. (Photo Richard Martin/L'Équipe)


Si les performances restent le juge de paix dans les résultats, les officiels s'agitent toujours autant en coulisses.


CELA FAIT PARTIE du folklore. Que serait le patinage artistique si ses compétitions n'étaient pas régulièrement éclaboussées par quelques scandales ? Dès 1927, la controverse avait ainsi abîmé le premier des dix titres mondiaux de Sonja Henie, sacrée chez elle à Oslo. La jeune Norvégienne avait été sacrée par trois juges contre deux aux dépens de la tenante autrichienne Herma Szabo. Trois juges... norvégiens.


Depuis, la liste s'est considérablement allongée. Même si, et c'est tant mieux, les performances restent le juge de paix des résultats. On a pu s'en rendre compte hier soir, en ouverture de la nouvelle épreuve olympique par équipes. La Russie et le Canada, présentés comme les grands favoris pour la médaille d'or décernée dimanche, pointent en tête après les programmes courts des hommes et des couples. Triple champion du monde en titre, Patrick Chan a simplifié sa combinaison et escamoté son triple axel, ce qui a permis à Evgueni Plushenko, plus lent, mais plus efficace dans les sauts, de devancer légèrement le Canadien (91,39 contre 89,71 points). Ces deux-là sont même largement dominés par l'excellence de Yuzuru Hanyu, le trublion japonais (97,98 pts). Un peu plus tard, la merveilleuse valse Mascarade de Khatchatourian, proposée par Tatiana Volosojar et Maksim Trankov, méritait sans contestation possible de supplanter la jolie prestation de Meagan Duhamel et Eric Radford. C'est donc logique que la Russie devance pour l'instant le Canada.


UN COACH RUSSE : « LES ÉTATS-UNIS VONT NOUS AIDER À DÉCROCHER L'OR PAR ÉQUIPES ET EN COUPLES »


Mais ce n'est pas toujours si simple. Il suffit, pour s'en convaincre, d'observer le ballet des officiels en coulisse. Depuis l'automne dernier, et le tirage au sort des juges pour les JO, les petits arrangements entre amis ont animé le joyeux cirque de la glace. Avec son lot de rumeurs sur la circulation d'enveloppes (voire de valises) ou d'échanges de « bons procédés ». Au centre des tractations, c'est évidemment la Russie qui concentre les pires fantasmes.


Vexée de n'avoir pas décroché un seul titre olympique en 2010, elle entend laver l'affront à la maison en en décrochant au moins deux : par équipes donc, et en couple, grâce à Volosojar-Trankov, tenants du titre mondial. Pour consolider leurs espoirs, les hôtes auraient négocié avec plusieurs nations. Sous couvert d'anonymat, un éminent entraîneur russe décrypte ainsi le troc envisagé avec les États-Unis : « N'étant pas en concurrence directe, eux vont nous aider pour décrocher l'or par équipes et en couple, et nous les remercierons en votant pour les Américains Davis-White, face aux Canadiens Virtue-Moir, pour ce qui serait le premier titre olympique des États-Unis en danse. »


La France et l'Italie, qui rêvent modestement de la médaille de bronze dans cette catégorie, auraient obtenu des garanties du soutien russe... En oubliant que deux couples de Moscou briguent aussi cette breloque. Une situation qui impose de dépoussiérer le scandale de 2002, provoqué par Marie-Reine Le Gougne. La juge française, qui officiait sur les couples, avait révélé avoir avantagé les Russes sur l'injonction de Didier Gailhaguet, président de la Fédération française. Cette faveur devait être récompensée par le vote du juge russe en danse pour Marina Anissina et Gwendal Peizerat. Sauf que les Français disputaient le titre à des Russes et que, finalement, l'édile a évidemment préféré ses compatriotes.


Finalement, deux médailles d'or avaient été distribuées en couple, les deux officiels français avaient, eux, été suspendus trois ans, et un nouveau système de jugement avait vu le jour. Anissina-Peizerat avaient été sacrés en danse, et ils l'avaient mérité. La preuve que la réalité de la glace peut être respectée. Plus forte que les agissements de mesquins qui cherchent à exister .




선수들이 경기를 수행한 대로 정직하게 그 결과를 보여준다면, 심판들은 항상 그만큼 뒤에서 은밀하게 움직이곤 한다.  


그것은 이미 오래 전 부터 시작된 일이다. 피겨스케이팅이 지속적인 논란에 휩쓸리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논쟁은 10개의 월드타이틀 소유자인 소냐 헤니가 1927년에 자신의 고국 오슬로에서 첫 메달을 쟁취하는 순간부터 이미 시작됐다. 이 젋은 노르웨이 소녀는 오스트리아인 헤르마 사보를 지지하는 두 명의 심판에 대항하는 세 명의 심판들의 도움으로 왕좌에 앉을 수 있었다. 그 세 명의 심판들은…노르웨이인들이다.

 

그 이후로 논란의 리스트들은 상당히 빠르게 늘어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히도, 결과는 경기를 얼마나 잘 수행했는냐에 달려있다. 우리는 어제 올림픽에 새로 도입된 팀 이벤트의 오프닝에서 그 사실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일요일에 수여될 금메달을 딸 가능성이 가장 많은 러시아와 캐나다가 남자 싱글과 페어의 쇼트경기에서 포인트를 앞서 나갔다. 세계선수권 3회 챔피언인 패트릭 챈 (89.71점) 은 쉬운 구성의 콤비네이션 점프를 뛰고 트리플 악셀을 빼먹음으로서, 더 느리지만 점프에서 뛰어난 에브게니 플루셴코 (91.39점)가 조금 앞서나가는 것을 허용했다. 그리고 그 두명은 일본의 트러블메이커, 유즈루 하뉴 (97.98점)의 뛰어난 경기에 크게 압도 당했다. 잠시후, 타티아나 볼로소자와 막심 트란코프의 아름다운 왈츠,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가 이이없이 메건 두하멜과 에릭 래드포드의 멋진 연기를 밀어냈다. 러시아가 현재 캐나다를 앞지른 것은 합리적인 것이다.


러시아 코치: "우리가 단체전과 페어에서 금메달을 따도록 미국이 도와 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항상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무대 위에서 공연되는 발레를 관찰하기만 해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 올림픽을 위한 심판 추첨이 이루어지던 지난 가을 부터, 친구들 사이의 작은 협정들이 이 얼음 위의 즐거운 서커스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봉투 (또는 여행가방) 돌리기 혹은 '좋은 방법'의 거래에 관한 루머들과 함께. 이 뒷거래의 중심에서 러시아는 분명 최악의 환상을 품고있다.

 

2010년 올림픽에서 단 하나의 메달도 따지 못해 약이 오른 러시아는 홈그라운드에서 두 개 이상의 메달을 따는 것으로 설욕할 계획이다. 단체전과 세계선수권 메달 보유자인 볼로소자-트란코프 조가 있는 페어에서. 그들의 희망을 공고히 하기위해 관계자들은 여러 국가들과 협상을 했다. 익명의 고위 러시아 코치는 미국과 계획된 협정에 관한 내용을 이야기 해주었다. 미국인들은 아무런 경쟁없이 우리가 단체전과 페어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우리는 그 보답으로 데이비스-화이트 조가 캐나다인 버츄-모이어에 대응해 미국에 올림픽 사상 첫 아이스댄싱 금메달을 가져갈 수 있도록 표를 던져줄 것이다.

 

이 범주에서 소박하게 동메달을 꿈꾸고 있는 프랑스와 이탈리아도 러시아의 지원에 대한 보장을 받을 것이다. 모스크바의 두 커플도 이 목걸이를 간절히 바란다는 사실은 차치하고라도. 마리-헨느 르 구뉴의 주도로 일어난 2002년의 스캔들과 같이 일신의 필요성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당시 사건을 판결한 프랑스의 판사는 프랑스 연맹 총재인 디디에 가야게의 요구로 러시아팀에게 유리하게 점수를 준 것이 사실임을 밝혔다. 이 혜택은 러시아 심판이 아이스댄스팀인 마리나 아니시나와 궨달 페제라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상을 받아야 했다. 프랑스 선수들이 러시아와 타이틀을 놓고 경쟁해야 했다는 것을 제외하면 결국 러시아 심판은 자신의 국가 선수들에게 손을 들어 주었다. 

 

결국, 아이스댄싱에 두 개의 금메달이 수여됐고, 두 명의 프랑스 관리는 삼년 동안 자격이 정지됐다. 그리고 신채점제가 도입됐다. 아니시나-페제라팀은 아이스댄싱의 왕좌에 올랐고 그들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었다. 얼음 위에서의 진실성은 존중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 실재성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고자 애쓰는 옹졸한 어떤 이들의 음모보다 더 강한 것이다.  




http://www.lequipe.fr/Patinage artistique/Article/Petits-arrangements-entre-amis/10186



한국 분석 article archive

피겨 빙상 속 논란 '롱엣지'..편파 판정 돋보여 

개최국과 미국의 담합설이 나올만한 이유 충분해, 엄정한 심판 기대해 2014.02.10

http://www.todaykorea.co.kr/news/contents.php?idxno=197962

->단체전에서부터 시작된 편파판정내용. 리프니스카야 판정내용도....

 

우크라이나 피겨 심판, '승부담합' 전력…김연아 영향은? 2014.02.19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21918231444264&outlink=1

 

2012년부터 러시아가 심판 물밑작업 했다는 썰 쇼트트랙 감독 인터뷰 2014.2.19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34&article_id=0002601068

 

복병 소트니코바, 의문의 판정..'홈 텃세' 경계령  2014.02.20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220204806089

 

김연아, 우려했던 홈 텃세가 '소치 최고의 적' 2014.2.20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421453

쇼트 끝나고 나름 표도 그려서 기사씀

 

 김연아, 쇼트프로그램 '최소 5점' 손해봤다

트리플플립 점프 등에서 가산점 박하게 받아 14.02.2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60098&CMPT_CD=A0289&zoomcd=ZM000004401

 

 김연아 쇼트점수 보니…홈 텃세 있었다  2014.2.20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402202056143&sec_id=530601

   

김연아 쇼트 1위, 예상밖 낮은 점수 '논란'...알고보니 0점 준 심판 있었다?  2014.2.20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72533

   

`피겨스케이팅 점수 논란` 김연아 쇼트에 0점 vs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2점 `이해 불가..  2014.2.20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402200309

프로토콜 올려놓고 기사 씀

 

러시아에선 불가능한 금메달…김연아, 그래도 웃었다 2014.02.21

http://sports.mk.co.kr/view.php?no=278536&year=2014

 

배성재 아나운서, 러시아에 분노 “소치는 올림픽의 수치” 2014.02.21

http://star.mk.co.kr/v2/view_arts.php?no=280386&year=2014

  

러시아가 하면 레벨 4, 김연아가 하면 레벨 3 2014.02.21 

http://www.nocutnews.co.kr/news/1189414

   

‘피겨 역사 치명적 오점’ 김연아, 유럽 짬짜미 희생양

부당한 판정에 아쉬운 은메달, 유럽인의 담합 결과소트니코바-코스트너, 당당하지 못한 메달리스트  2014.2.21

http://www.dailian.co.kr/news/view/422853

    

채점표 정밀 분석! 김연아, 심판 이길 수 없었다 2014.02.21

http://news.sportsseoul.com/read/sports/1321060.htm

 

의아했던 김연아 점수, 이렇게 나온 거였나

피겨 여자싱글 9명 중 7명이 유럽심판... '텃세' 논란 14.02.2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60501

 

최동철 기자와 이지희 심판의 토론 2014.2.21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1/2014022190279.html

  

피겨 편파판정 ISU조사 후 번복사례 있다, 이번에도?  2014.2.21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402211105113&sec_id=530101

 

국내 피겨 해설위원들, 입모아 “판정 이해할 수 없다” 2014.02.21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961729&cloc=

 

김연아 은메달 ‘소트니코바 에지 실수에도 가산점 1.7점?’  2014.02.21

http://sports.donga.com/3/all/20140221/61073680/3

 

[시사 할(喝)] 김연아 은메달은 '소치 최악의 수치'  2014.2.21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221_0012738844&cID=10805&pID=10800

 

[포토] '연아야 고마워'.. 편파 판정 논란으로 얼룩진 소치 2014.2.21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634053

   

[AJU TV] ‘연아야 고마워’ 응원-찬사 물결... 네티즌들, ISU 페북에 “김연아 은메달이 말 안 돼”  2014.2.21

http://www.ajunews.com/view/20140221105046128

 

러시아의 편파판정, '올림픽 2연패' 도둑맞았다 2014.2.21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421809

 

김해진ㆍ박소연, 김연아 은메달 판정에 불만 표정…네티즌 “꿈나무들 암담할 듯”  2014.2.21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72888

 

[김세훈의 톡톡소치] 연아 실력보다 강했던 ‘푸틴의 힘’  2014.2.21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402211725473&sec_id=5

 

[소치올림픽] 들쑥날쑥 채점 기준에 심판 매수·로비까지… 끊이지 않는 피겨 판정 논란  2014.02.21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po&arcid=0008064305&cp=du

최근에는 심판이 다른 심판을 매수하려다 적발되는 사건도 있었다. 2012년 프랑스 니스컵 대회에서 우크라이나 심판 나탈리아 크루글로바가 “우크라이나 페어 선수들의 점수를 올려달라”며 다른 심판을 매수하려고 시도한 혐의가 드러나 2013년 5월 세계빙상연맹으로부터 2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ISU “김연아 판정 문제없다” 김연아, 과연 소치 갈라쇼 서야하나   2014.02.22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2221725282330

 

심판이 소트니코바와 축하 포옹?...결국 짜고 친 고스톱이었다 2014.2.22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B33&newsid=01249686605993144&DCD=A20402

 

‘억울한 銀’ 김연아를 위해 이대로 주저앉을 순 없다 2014.2.22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402220718142285&ext=na

   

'銀메달' 金연아 편파 판정 실체는 있다  2014.02.24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2250100245110016702&servicedate=20140224

 

'소치 올림픽 폐막식' 자막 화제…"김연아, 실제로는 금메달인 은" 2014.2.24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1402/h20140224145644111960.htm

 

 [김성원의 소치 인사이드]⑬ '유나의 논란', 소치는 충격이었다 2014.02.24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2250100245080016699&servicedate=20140224

 

‘푸틴 올림픽’  2014.2.26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467

   

트리플 점프가 더블로..IOC, 김연아 해설까지 조작? 2014.3.11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311152403934


'김연아 사태'를 정치적 관점에서 봐야 하는 이유 2014.3.27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327154806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