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OC Printed Fake Quotes of Kim Yu-na Praising Adelina Sotnikova (IOC, 김연아가 소트니코바 칭찬했다며 왜곡된 게시물 게재)

Wire

March 7, 2014

The Wire

Written by Alexander Abad-Santos, Translated by Golden Yuna


한글은 여기


AP          


The way figure skating's governing organization have acted in the wake of Adelina Sotnikova's contentious gold medal win has been a study how to act suspiciously guilty after a controversial result. That odd behavior continued on Thursday when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offered up quotes from silver medalist Kim Yu-na admitting that Adelina Sotnikova was the best skater of the night. But Kim had never said such a thing. 


The fabricated quotes appear on a story (without a byline) published on the official Olympic website, and refer to Kim as a gracious and accepting loser. Here's a screenshot from a Google cache version of the site:  


The quotes the IOC used were caught by Kim and her agent. "We confirmed IOC's article. It's not what Kim Yu-na have said. We are working on it to handle this," an official of Kim's agency told the Chosun Ilbo news outlet. And Kim's agency'sresponse and demand for the article to be changed has been catching fire in South Korea.  

If you look at how the IOC article appears now, the quotes are gone. But there's no correction or reference of an update:


A snapshot of the IOC article that appears to have been amended.


The quotes IOC attributed to Kim also don't fit with what she has officially said about the competition. Earlier this week she told fans that she (like pretty much everyone else in the figure skating world who isn't Russian) thought the judging was inexplicable, but refused to look back. "It was all very absurd but I was just happy that it was all finished, she told fans in South Korea. "I have never gone over the result and thought what might have been," Kim added. 


While this might just be a case of irresponsible attribution and misquoting, the IOC's blunder and lack of formal correction will only add fuel to the controversy surrounding Sotnikova's gold medal. There are many people (over 2 million people signed an online petition asking for an investigation or explanation) who aren't happy with her win and there are lingering questions about the judging and integrity of the sport.


What isn't helping is that the sport's governing bodies are pretending like the complaints have been quashed. The International Skating Union's basic message is that they stand by the result, though they have been caught deleting and blocking users on social media and removing pieces of their contact information to tamp down dissent. Using made-up quotes that make Kim seem complicit with the result only bring up more questions. 


We reached out the IOC regarding the deleted quotes and the lack of a correction or explanation, but have not yet received a response.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말이 많은 금메달 획득 이후 피겨스케이팅 관장 기구의 행보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결과 이후에 잘못이 있는 것처럼 수상쩍게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의 완벽한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의 수상쩍은 행보는 지난 목요일 (2014년 3월 13일 - 역자)까지도 계속됐다. 은메달리스트 김연아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경기 당일 최고의 선수였다"고 인정했다는 내용을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가 게시한 것이다. 그러나 김연아는 결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그 조작된 인용구는 (글쓴이가 누군지 밝히지 않은 채) 공식 올림픽 홈페이지에 게제됐으며, 김연아를 품위있고 패배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선수라고 평했다. 다음은 그 홈페이지의 캡쳐 사진이다. 



(첫번째 사진 속 글 번역) 2014년 2월 20일, 소트니코바는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의 관중들을 도취시키는 연기를 펴쳤고, 마침내 김연아를 이기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건 꿈이에요, 완벽한 꿈이에요!" 라고 소트니코바는 환호했다. "제 나라에서 경기가 열렸고 제가 금메달을 땄어요 - 이건 제가 평생동안 간직할 정말 특별한 느낌이에요." 김연아는 관대하게 패배를 받아들였다. 김연아는 자신의 어린 러시아 라이벌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녀는 훌륭한 연기를 펼쳤어요. 그녀는 기술적인 면에서 훌륭한 선수이고 오늘 밤 제가 이긴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어요. 저는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를 하면서 소트니코바 선수를 본 적이 있어요. 오늘 밤 우리 둘다 금메달을 위해 싸웠지만, 소트니코바 선수가 최고의 자리에 올랐어요."


김연아와 김연아의 소속사는 IOC가 게시한 위 인용구에 대해 알게 되자 바로 조치를 취하였다. 김연아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김연아가 어떤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밝히며 "IOC 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에게 정정을 요청한 상태"라고 전했다. 김연아 소속사의 이러한 정정 요청은 한국 내에서 화제가 되었다. 


현재 IOC 홈페이지에 들어가 해당 글을 다시 보면, 문제의 인용구가 사라져 있다. 하지만 IOC 측은 이 정정 사실에 대해서 어떠한 공지도 하지 않았다.:



(두번째 사진 속 글 번역) 2014년 2월 20일, 소트니코바는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의 관중들을 도취시키는 연기를 펴쳤고, 마침내 김연아를 이기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건 꿈이에요, 완벽한 꿈이에요!" 라고 소트니코바는 환호했다. "나의 나라에서 경기가 열렸고 제가 금메달을 땄어요 - 이건 제가 평생동안 간직할 정말 특별한 느낌이에요."


IOC 측에서 김연아가 한 말이라고 주장한 그 인용구는 김연아가 경기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한 발언과도 일치하지 않는다. 이번주 초에 김연아는 그녀의 팬들에게 (러시아 선수를 제외한 세계의 모든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이 그러하듯이) 판정을 이해할 수가 없었지만, 굳이 그 때를 되돌아보진 않는다고 말한 적 있다. 김연아는 "어이는 없었지만 나는 끝났다는 것이 좋았다"면서 "결과를 되새긴 적 없다"고 덧붙였다. 


이 일이 그저 IOC의 착오에서 발생한 일이었다고 해도, 그들의 과실과 공식적인 정정 과정의 부재는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을 둘러싼 논란에 불을 붙일 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판정에 대한 조사와 설명을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에 서명하였다)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으며, 이 스포츠의 판정 및 진실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 스포츠의 관장 기구가 불만이 이미 잠잠해진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는 반대 의견을 억누르기 위해 소셜 미디어 이용자를 차단 및 삭제하고 연락처 정보를 삭제하면서, 판정 결과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김연아가 판정 결과에 동의하는 것처럼 김연아가 하지도 않은 말을 조작해서 올리는 것은 의문을 증폭시킬 뿐이다.


우리는 인용구가 삭제된 것과 정정 공지 및 설명이 없었던 것에 대해 설명을 듣기 위해 IOC에 접촉을 시도했지만, 아직까지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다. 


http://www.thewire.com/culture/2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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